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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낙찰 받은 매화 왔다!

사진으로 본것 보다 커서 주문한 화분에 맞을지 걱정이 돼...

그래도 굵은 목대보니까 야생미 장난 아니야..

꽃 피우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죽이지 않고 열심히 키워볼거야.

지금은 밖에 유배보내서 싹쓰리충으로 열심히 방역했어.

내일 화분오면 분갈이 해줄까해.

어쩌면 엄니의 제라늄도 함께 분갈이 할지도..?




그리고 요즘 난초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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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코는 엘렐레

열심히 신엽 올리고 있어.



덴드로비움 에이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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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아직 필 준비하고 있는 꽃봉우리를 제외하고 정면에 있는 아이들은 거의 만개하고 있어.

개화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김치같은 시큼한 냄새는 사라지고 은은한 향이 나더라. 



황월이는

오늘 아침에 맡아보니까 싹쓰리충 냄새가 아직 덜 날아가서 쿰쿰한 냄새가 났던 것 같아.

현재는 크레파스 같은 연한 향이 나고 있어ㅋㅋㅋㅋ

크레파스 향이나 쿰쿰한 향이나 그게 이것 같지만 그래도 싹쓰리충 냄새보단 나으니까.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