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와 다른 친구들 몇종이 도착해서 어제 분갈이를 했다.


오랜만이라 좀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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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로헤리loheri

로에이loei 아님.



궁금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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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잎이 초록하고 상큼하게 이뻐.



색은 무난하고 살짝 독특한 모양분에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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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길쭉한 잎인데 스플이 독특한 시길라티스도 데려왔어.


얘도 색 단정한 콩분에 심었다.


러너가 길쭉-해서 나름의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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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루이부아는 썩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는다.

조금 아쉽지만 잘 살아주기를 바라면서.. 분갈이는 미루었어.



얜 바리에가타 무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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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알보 옆에 나란히 뒀다.

우리집에서 제일 잘자라는 호야니까 친구 기 좀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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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아주 멋지게 물들어 온 호야 선라이즈.


얜 분갈이를 하지 않았어.


철사 달린 까망분인데 분이 중요치 않을만큼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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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색 진짜 예술이지?

우리 집에서는 이만큼 빛을 줄 수 없어서 이게 리즈사진이 될까봐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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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슈도 리토랄리스.

독특한 모양의 잎이 붉게 물들어온게 참 이뻐.

이 콩분은 조금 도전적으로 심었는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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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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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휴스켈리아나 알보.


알보무늬 가장자리가 분홍한 게 예뻐.

휴스바리와는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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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분홍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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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샷은 이래.

현 수형과 칼라 생각해서 심어봄.

무난하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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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아 고스트.

소정분까지 꺼내고 이거저거 데려와서 대어봤는데,

민트색이 잘 어울리더라.


그로브팟 신상이랑도 이뻤는데 이게 크기가 딱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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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구워주면 더 이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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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내 첫 알로카시아인 올라니.

식재는 안하고,

알로 뿌리가 예민하대서 연질분 그대로 넣어두기만 했어.



고개 좀 숙여주면 분이랑 어울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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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신기한 벨벳 질감에,

짙은 초록.

주름잡힌 가장자리까지 매력적야.

관엽 이 맛으로 들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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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관엽..?

쨌든 잎이 예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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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과의,

가는잎봉의꼬리 라는 친구야.


잎맥도 예쁘고 테두리에 두른 짙은 선도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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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단정하고 고아해서 좋아.




호야 다수에 관엽(?)까지 들여서 간만에 분갈이하고나니,

이맛에 식질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