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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확장은 까였어..
티비 치우고 폭 1100짜리 4-5단 선반 놓으려고 했는데 티비 치워서 보관할 곳도 없긴 하지만 엄마미가 첨으로 진심으로 싫어하는듯.. 

해서 그건 포기하고
(어차피 그만큼 늘리면 내가 관수하다 죽을듯)

기존 식물존 한켠에 높이로 비어있는 공간이 아까워서 그 공간을 활용하는 정도로 할까 함
아무리 뒤져봐도 맘에드는+사이즈 적절한 선반은 안나와서 쟤로 하려고. 
너비 600짜리로 또 혹했지만(가능은 함) 아니야 나는 애들 빛 줄 공간이 더 필요한거지 또 따글따글 채우려는 건 아니야..(대충 피노키오짤) 하고 자제함

사놓고 달데가 없어 처박아두고 있는 바형 식물등 두개를 저기다 철컥철컥 달아주고 빛고팠던 친구들을 옮겨주려고
그리고 저광자리엔 고사리를….크흠 



이게 다 입춘이랑 고사리식쇼자랑한 갤러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