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키우면서 크게 온/습도 크게 차이 안내는데도
겨울되면 우수수 잎 떨어지고 신엽도 귀신같이 작게 남
가을 말부터 내 무화과 잎 다 떨어지면서 진짜
작대기만 남았었거든 ㅋㅋㅋ 화분 선반 뒤에 처 박아 놨어
중간에 물 한번 주고 두달 그냥 그러고 있었는데
아... 아??? 아앗 이게 뭐지
다시 난다고??? 난 죽은줄 알고 버리려 했는데
입춘되니까 귀신같이 안다. 식물 DNA는 정말 희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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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해 얘네 봄오는거 귀신같이 알어
내 친구 식덕한테 얘기했더니 온.습도 똑같이 맞춰줘도 식물들이 해길이로 안다고 함 ㅋㅋㅋ 천재들이네...
우리집은 식물등이라 해길이도 일정한데 진짜 신기해;
정답 무화과.... 축 당첨? 이라고 우기고 싶다...ㅋㅋㅋㅋ 몬가 봄의 정령이 한번씩 쓰다듬고 가나봐.....@@
진짜,, 아직 여전히 추운데 입춘을 어떻게 알아차릴까 너모 신기
애들이 입춘을 알아차린다기보다 그 때에 맞게 절기를 정한 거 아님?ㅎㅎㅎ 뭐든간에 신기해
무화과 최고지 겨울에 낙엽 다 떨구고 뿌리 썰고 가지 한 마디씩만 남기고 다 잘라서 베란다에서 월동해도 멀쩡하고 봄 되면 귀신같이 면봉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