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묘에서 10개월 키운 무늬 마란타는 내 방에서 더욱 무성해졌다..
내 방 겨울에 19-20도인데 어떻게든 자라더니 이제 잎 크기도 10cm를 넘어가기 시작함
사진 찍고 고스트만 뽑는 촉은 잘라버렸더니 더욱 초록초록해졌어
다만 너무 무성해서 감당이 안된다
마찬가지로 유묘에서 9개월 된 퓨전화이트
이제 좀 퓨전화이트라고 불릴만 한 자격이 된 것 같음
완전 알록달록하진 않지만 초록잎은 나오는대로 족족 뽑아버리는 중
예전에 갤에서 잎 30cm 퓨전화이트 본 적 있는데 그만큼 클 수 있을까 의문
부동산 때문에 낑겨있었더니 바깥쪽 잎은 꼬질꼬질해
스파티필름은 자촉 겁나 뽑아대고 꽃이 피는 중입니다
식갤에서 유묘 나눔 받은 머위... 이제 4개월 됐나?
상토 100%에 심었는데도 물 엄청 많이 먹는 물 돼지. 물 한 3일 늦게 줬더니 빡쳐서 잎 접힌거 봐
이제 가을 겨울동안 번식한거 다 당근으로 쫓아내고 새롭게 식쇼할 때다
가즈아 당근으로...... 오라 새 식쇼~~ ㅋㅋㅋㅋㅋ 스파티는 분촉 안 혀?
부동산이 없어요
와 다들 너무 잘 컸다.
그냥 방에서 식물등만 켜주고 통풍도 안하고 가습기도 없이 지냈는데 나름 선방했음
선생님 드루이드인가요? ㅎㅎㅎ
습도 예민한 애가 없어서 그런가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