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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으로는 더 이상 덩치 커지는 걸 감당할 수가 없어서 못 생김을 감수하기로 결정하고 에어포트 화분 50*46쯤 되는 걸 15개 사들임.
ㅈㄴ 커서 두번 나눠서 배송 왔더라.
흙 뒤에 칙칙한 마대 포장이 1차 배송.
노란 끈 묶음이 2차 배송.
사진에 안 찍힌 자리에 오키아타 바크 50리터, 훈탄 30리터 있는 거 안 비밀.
상토 50리터 2개, 난석 10리터 2개까지 배송 왔지만 아직 블루베리용 피트모스 35리터 2봉이 덜 왔다.
ㅈㄴ 큰 블루베리들이랑 장미 몇놈은 분갈이 패스하고 복토만 해줄 건데도 이 흙이 모자랄 킹능성이 있다.
봄이 오면 좋은데 노오동을 할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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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실내 애들 근황.
안 죽고 잘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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