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2,3,4 : 작년에 구근비대 시킨 히야신스 꽃대
사진 5 : 5시방향 화분이 구근비대, 나머진 새 히야신스
사진 6,7,8 : 새 히야신스 구근의 꽃대
작년에 꽃대 자르고 여름까지 구근비대 시켰던 히야신스를
11월에 다시 심었어.
어제 꽃대가 핑크색 물이 들더니 오늘 개화했네.
그런데 잎만 길쭉하게 자라고 꽃봉오리 숫자가 적다.
구근비대가 완벽하지 못했나봐.
큰 화분에 옮겨 심고 오스모코트, 미리근, 물푸레 줬는데
자구는 많이 생겼는데 구근이 실하게 차지는 않은 모양이야.
아래쪽에 사진은 새로 구매한 히야신스.
꽃봉오리가 엄청 많지.
노지에 심어서 구근비대시키는건
물빠짐만 좋은 곳이면 방치하듯이 해도 되는데
화분에 심은건 햇빛받는 자리도 차지하고
물이랑 비료도 줘야 하는데
의외로 성공률은 낮다는걸 알아둬.
인터넷에선 히야신스 한번 보고 두엄에 던지라는 설명도 있더라.
참고로 큰 꽃대를 얻으려면 구근비대 2번 하라는 정보가 있었어.
첫해에 꽃 보고 구근비대 시키기.
1년차에 꽃 보기 전 절단 후 구근비대 시키기.
2년차에는 정상적인 꽃 보기.
꽃대 성장전에 자르면 구근이 소모되지 않고
구근비대를 시작하기 때문에
2년 뒤에는 구근이 크게 자라기에 꽃대도 커진다는 내용이었어.
비대 잘안되는구나 그래도 두번이나 피우다니 대단하다
와 이집도 히아신스 꽃밭이넹 엄청 향기롭겠다 나도 구근비대 나름 한다고 했는데 2년차는 꽃 대여섯개가 다 더라ㅠ
꽃없이 1년이 핵심인 거 같은 느낌적 너낌. .
크 멋지다
흐.. 너무 예쁘다 난 절화로 사왔는데 이번 봄에는심어봐야지
우왕 부럽다ㅜ 나 히아신스랑 수선화심었는데 싹날 기미도 한보여 한달된거같은데..썩은걸까? ㅜㅜ냉장보관했던애들인데
요새 날씨면 실내에선 싹이 나왔어야 하는데 노지는 3월 말쯤 땅 표면으로 싹 나오기 시작할거야. 냉장고 보관이 위험한게 다른 야채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구근을 상하게 한다고 하더라. 궁금하면 구근 위쪽에서 살살 파봐. 구근 눌러봐서 물컹거리면 썩은 거야.
살살 파봤는데 구근은 단단한거보니 썩은건 아닌거같고 실내긴한데 15~17도정도 인곳에 둬서 느린걸까?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다ㅜ친절한 답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