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는건(분해) 유기물-> 바크는 유기물 -> 미생물이 탄소비율이 높은 바크를 분해할때 질소를 많이 필요로 함
-> 식물이 먹을 질소 부족!
위 내용을 뭐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오스모코트 알비에 하이포넥스 액비까지 주는데 별 상관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잊고 살았음.
그런데 어제 친구랑 카톡을 주고 받으며 서로 식물 사진을 보여주는데
바크를 많이 섞은 상토에 심어 2년 키운 친구 여인초
걍 상토에 심어 8개월 키운 내 여인초
처음 친구 여인초를 봤을때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고 무슨 차이일까 궁금했는데
잘려고 누워 곰곰히 생각해보니 바크로 인한 질소비율이 낮아져 키가 작아진거 같다는 추측이 듬.
뭐...키가 좀 작아진다고 대부분의 식물들은 큰 영향은 없겠지만
여인초 처럼 키가 비주얼?에 많은 영향을 주는 식물들은 바크를 잘 생각하며 섞어야겠다고 생각함.
혹시 말이야.... 갤러 극락조가... 좀 웃자라 보인다는 느낌이 들어.....
솔깃...그런건가 ㅋㅋ 내 여인초가 비정상이었던걸까 ㅋㅋ
바크로 인한 질소 부족이 있을 수도 있는데... 뭐 비료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일거고... 각자 키우는 환경이 다르니까..뭐라 하긴 그런데... 갤러 극락조가 좀 너무 죽죽 큰 느낌이 들어서 노파심?에 한 말이야...ㅋㅋㅋㅋ 글타고 친구 극락조 상태가 아주 좋아 보이는 것고 아니긴 해....@@
ㅇㅇ 내 사진이 핸폰(13mm 광학)으로 너무 가까이에서 찍어 중간부분부터 왜곡이 많이 됐는데 사실 저렇게 긴건 아니야 ㅋㅋ 지금 보니깐 왜곡이 엄청 많이 됐네. 그냥 흔한 길거리에서 보이는 여인초 비율이고 친구 여인초는 뭔가 모르게 몽땅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 친구가 애지중지 키우는 식물인데 나도 보니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 횽 말대로 뭔가 다른 이유일 가능성도 많겠다
음...친구네 극락조가 제대로 잘자랐고 아래는 웃자란것같아ㅠ
아냐아냐 사진이 너무 왜곡됐어 ㅠㅜㅠㅜㅠㅜ
ㅇㅇ 사진 감안해서 한 얘기야 ㅎㅎㅎㅎ
그....그런가....사진 다시 찍어볼께 ㅠㅜ
좌우 벨런스 맞게 몽땅해서 이쁜데?!? 계속 저래 키우라 해 ㅋㅋ천정에 닿게 크는 앤건 맞지만..이쁘면 첵오지.. - dc App
ㅇㅇ 그러게 천장 닿는것보다 저렇게 비율맞게 키우는게 더 좋겠당
과학적인 추론 글인가 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아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