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고니움이 공뿌랑 신엽을 열심히 뽑고있는걸 발견해서 수태봉을 만들어주기로 함
준비물
원예용 철사, 커터?(이름 모름), 수태, 마대끈, 스테이플러, 가위
철사 적당히 자르고 마대끈도 대각선으로 감을 길이 재서 자르고
수태 넣고 스테이플러로 팍팍 박으면 끝!
(참고로 스테이플러 나중에 해체할때 손 다칠수 있을거같으니 주의하고 실이나 사이즈 좀 되면 케이블타이로도 좋을듯)
마대끈은 대각선으로 감으면 위아래 세모로 나온거 접어서 수태 위나 아래로 못빠져 나가게 접어서 한번씩 박아주면 스테이플러 3번이면 완성이야
기존에는 3번째 사진처럼 그냥 낚싯줄로 수태를 열심히 감았는데 큰걸 칭칭 감는건 무리같아서 마대끈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작은거 만드는데 3-40분 걸린거같은데 큰건 진짜 10분도 안걸린듯
아래는 신엽 나오는친구들! 얘네 겨울이라 방 온도 19-20도정도인데 이렇게 잘 자라면 여름엔 어떡해?... 감당안될거같다
오 ㅋㅋㅋㅋ 아이디어 굿.... 근디 싱고는 일부러 공뿌 안 받아도 괜춘햐.....@@ 멜크는 잘 받아줘야 하고...@@ 신엽이 나와야....아 내가 잘 케어하고 기르고 있구나 하는거지......이쁘닥 신엽....
읭 그래? 다른사람들 보면 위로 막 자라길래 봉태워줘야하는지 알았는데 공뿌 아래로 잘라서 물꽂이 해서 촉을 늘릴까
저 봉은 나중에 멜크 더 크면 써보는걸로.. ㅋㅋㅋ
싱고는 봉태워 준다가 지지대 해준다는 말... 사람에 따라 키워 올리는거 좋아하면 걍 지지대해서 키워 올리고... 나처럼 따글 수형 좋아하면... 공뿌 나는대로 잘라서 합식해는 경우도 있고 ㅋㅋㅋ 근데 잎장 커지는 넘들은 합식하면 애매해지더라고... 두어개 딱 합식해서 풍성하게 해 놓은 모양이 젤 이쁜 것 같더라고....@@
잎은 봉 안태워도 커져? 당근 해온 뒤로 난 신엽들은 계속 작은잎들만 나서 조금은 커지면 좋겠어
봉태운다고 드라마틱하게 커지진.... 아마 당근해온넘이 분촉이나 커팅 개체일거야 ... 그러면 뿌리 키우느라 잎이 작아졌다가 점점 커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