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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시키러 가다가 예쁜 식물샵 있길래

들어가서 구경함

난 원래 비리비리해보이거나 잎이 얇은 나무 안좋아한다고 생각했그등?

근데 오늘 아랄리아랑 황칠나무를 실물로 처음 봤더니 너무 욕심나게 생긴거야..

가격도 크기에 비해 솔직히 조금 비쌌는데 (토분가격 감안해도)

너무 갖고 싶어서 못참고 사버림;;

그래도 식물 관리 좀 하는 매장인것 같더라 며칠에 한번 물주세요 안하고 쥬의사항 적힌 종이도 따로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