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잎이 노랗게 타들어가서 식갤러 분들께 질문하니 엎어보라고 과습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왠걸 배수가 안되는 거였는지 상부 흙은 말라서 돌댕이처럼 딱딱하고 중간쯤 가니 아주 살짝 습기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웬일인지 뿌리는 어마어마하게 휘감고 있고 가장 아래 뿌리까지도 전혀 썩은것은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플라스틱 긴 화분인데 아래 삼분의 일 정도에 스티로폼을 잘라서 넣어뒀더라구요 물빠짐때문에 이랬겠죠? 이거 괜찮은걸까요?
일단 흙 말리고 몬스 애들은 뿌리 정리해주고 몸살날까봐 물꽂이 해줬어요
신엽이 하나 있는데 이게 펴지면 분갈이 해볼까합니다.·
봐주시고 왜 잎이 노랗게 탄건지 참견 부탁드릴게요
과습은 아닌거였을까요?
물빠짐 부족..... 통기성 부족...... 그냥 아예 새 흙으로 채워주기만 해도 잘 자랄거에요
감사합니다 뿌리는 안썩었으니 다시 살아날 수 있겠죠? ㅜㅜ 아래에 스티로폼도 괜찮나요? 낙엽이랑 스티로폼 조각이 많이 들어있어요
스티로폼은 너무 많은 게 아니라면 그냥 배수층 느낌으로 넣으셔도 괜찮아요 화분 전체의 1/5?정도 넘는다면 좀 빼시고.......(다만 이러면 좀 무거워집니다)
흙이 그냥 딱딱하게 굳어서 물을 안먹는거였네
뿌리를 많이 정리해도 되겠죠?
저크기의 반 정도 되는 화분으로 바꾸시면 좋은데..너무 커요 아무리 몬스테라가 뿌리가 금새 꽉 차긴해도.. 시중 판매하는 상토랑 펄라이트 믹스하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