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레위시아 당근에 6처넌에 올렸더니 연락이 많이 왔다
9시에 파리바게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8시 15분에 벌써 도착하셨대서 부랴부랴 나갔음
어떤 아저씨가 파바에서 빵 사서 나오면서
당근이세요?? 엄청 크게 말해서 당황함
레위시아 물주는거 설명해드리는데
빵 하나 꺼내 주심;;;;
넘 당황해서 아녜요아녜요!! 했는데 막 주심
그럼 이거라도 깎아드릴게요 하고
천원짜리라도 돌려드렸는데 한사코 안받으심
마음씨 좋은 아저씨네 가서
이쁜꽃 많이 보여드리고 잘 살아라 레위시아야!!!
앗. 따아에 머그면 존맛인데 ㅋㅋㅋ 훈훈
훈훈한 당근이지 뭐야 ㅠ
보기드문 당근 미담! 갤러가 이쁘게 잘 키워서 복받나봄ㅋㅋ
난 당근 많이해본건 아닌데 지금까진 항상 훈훈하더라 기분정말 좋다
훈훈한 거래야 좋은 하루 마무리 될거같네!
그러네 고마워 갤러요즘 바빠? 뽀샤시한 애들 구경좀 시켜줘
요즘 조금 바빠져서 갤질할 시간이 거의 없더라구 그래도 아직 물말려 죽인 식물은 없어서 넘 다행일 뿐이야. 근데 다육이는 언제나 비슷한 모습으로 맞이해주니까 새롭게 글 쓰기가 넘 애매한거같아! ㅋㅋㅋㅋㅋ
그랬구나!! 맞아 다른식물 아닌 다육이라서 물 더디 줘도 티안내고 이쁜모습으로 잘 기다려주는 것 같아!!
저 달다구리 ㅈㅁㅌ인뎅 - dc App
첨보는 빵인데 맛있겠당 ㅎㅎ
진짜 훈훈하다
빵왜캐커ㅋㅋㅋㅋㅋㅋ기분좋겟다! - dc App
나는 어떨결에......빵만 받고 줬을지도... ㅋㅋㅋㅋㅋ 쿨ㄹ하신 아좌씨네 ㅋㅋㅋㅋ
천원도 기어코 안받으시더라 나두 남한테 베풀며 살아야지
그래....그럼 여서 기다려? ㅋㅋㅋㅋㅋ
훈훈추...!
화분까지 6천원이면 혜자네 혜자!!ㅎㅎ
너무 훈훈하고~
좋은 집에 가서 다행이다 - dc App
훈훈하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