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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레위시아 당근에 6처넌에 올렸더니 연락이 많이 왔다

9시에 파리바게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8시 15분에 벌써 도착하셨대서 부랴부랴 나갔음

어떤 아저씨가 파바에서 빵 사서 나오면서

당근이세요?? 엄청 크게 말해서 당황함

레위시아 물주는거 설명해드리는데

빵 하나 꺼내 주심;;;;

넘 당황해서 아녜요아녜요!! 했는데 막 주심

그럼 이거라도 깎아드릴게요 하고

천원짜리라도 돌려드렸는데 한사코 안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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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은 아저씨네 가서

이쁜꽃 많이 보여드리고 잘 살아라 레위시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