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석달전 가져와서 꽃도 많이 피던 비올라가 물이 너무 많았는지 중심 가장 굵은 줄기가 흐물해지더니.. 말라버리기까지 해서 눈물을 머금고 잘라냈어요.
분갈이하고 남은 줄기들 중심으로 조심조심 관찰 중인데요.
전반적으로 애들이 맛이 좀 간 느낌도 있는데 위쪽 새로 나오는 잎들은 싱싱한 편입니다.수분 과잉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물도 아주 찔끔찔끔만 주고 있습니다.

꽃들이 지고 꽃대들이 길게 남았는데 이것들은 가지치기 개념으로 잘라줘야 되나요? 자른다면 줄기 가까이 잘라야 되는지 중간쯤 자르는지 궁금합니다.

마른 잎들은 줄기 가까이 잘라내고 있긴 해요.
응애군단도 겪어서 난황유 만들고 애먹어서 겨우 퇴치했는데 참 식물 기르기 쉽지 않네요.
이밖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7fed8275b58068f051ed86e64f857473ba65fd13350992fa76c317713617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