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추울때 꽃망울 만들길래 미쳤나 싶었는데
날 풀리니까 딱 물들고 펴질준비하네
존나 신기하다. 날 풀릴걸 어떻게 미리 알았지..
말라비틀어지는 중인지 빈티지한건지 알수없는 자나장미 꽃망울...
옆에 두번째 알사탕 대기중
이건 프레지던트생골 꽃봉.
화분에 낑겨크는중이지만 태생이 큰놈이라 그런가 벌어진 자나장미보다
더 굵어졌는데도 아직 안벌어짐.
생골2호 대기
5~6월에 펴야 하는데 이미 두송이 만개한 꽃치자
향기가 끝내조.... 침나옴...
콧구멍에 쑤셔넣고 생활하고싶음.
이건 올리브인데 작년봄에사서 겨울까지 이파리 한장도 안내주다가
(물 한번도 안줌.. 노지에서 비내리는걸로 연명)
겨울에 실내들여서 물 잘주니까 2분지까지 뽑고 와라락 크는즁ㅋㅋㅋ
새로나온 잎들은 안길쭉하고 동그랗네
잎꽂이들도 갑자기 ㅈㄴ 크는중;
봄 진짜 오고있긴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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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봄처녀도 오시고... 그것이 봄 봄... ㅋㅋㅋ
진짜 날풀릴때 되니까 귀신같이 꿈틀대네.. 이게 봄이구나 - dc App
막 몸에서.... 나물 캐러 가야 할 것 같은 기운이 솟아 오르기 시작허지? ㅋㅋㅋㅋ
다육이 보면 계절변화가 확실히 느껴지더라 우리집 라우이도 뭔가 더 뽀얘지고 이뻐짐 - dc App
라우이 키우기 안힘들어? 분 자꾸 지워질듯 - dc App
걔는 무관심이 답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도 주면 안됔ㅋㅋㅋㅋ - dc App
온도 귀신같이 알더라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