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분(그러니까 뿌리가 싸여 있는 흙 형태)을 특별한 이유 없이는 안 깨는 게 좋다는 주의야. 그 녀석 나름대로 그 안에서 뿌리 맞춤형 설계를 해뒀을 텐데 그걸 깨서 득 볼 건 없다는 생각. 특별한 이유라는 건 아무래도 뿌리가 분에 꽉 찼다거나(pot-bound) 써클링 현상이 있는 걸 말해. 하지만! 예전에 초설로 한 번 했던 실험이 있어. 물을 통에 받아놓고 그 안에 분을 넣어두고 좀 흔들어 주면 흙이 자연스럽게 다 풀려서 뿌리가 그대로 드러나. 만약 잘 안되면 몇 시간 담궈두고 흙이 물을 먹을 때까지 기다리면 돼. 어쨌든 그러고 뿌리 다 푼 상태로 심었을 때 초설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자랐어! 흙물 처리가 좀 고생이긴 해
노동식물(yobe800)2023-02-07 10:43
답글
그대로 심는게 제일 좋고 뿌리가 꽉차있으면 물에 담궈서 흙 풀어주기... 메모했다 고마워!
해충은 나중에 발견되면 약 사서 박멸해야겠다
그그구(990702jang)2023-02-07 10:47
단풍이 분갈 이동 몸살 심하다던데....
판매처에서 권하는 방식을 따르고....차라리.... 입제를 올려주는게 어떨까 싶네....@@
개인적으로는 분(그러니까 뿌리가 싸여 있는 흙 형태)을 특별한 이유 없이는 안 깨는 게 좋다는 주의야. 그 녀석 나름대로 그 안에서 뿌리 맞춤형 설계를 해뒀을 텐데 그걸 깨서 득 볼 건 없다는 생각. 특별한 이유라는 건 아무래도 뿌리가 분에 꽉 찼다거나(pot-bound) 써클링 현상이 있는 걸 말해. 하지만! 예전에 초설로 한 번 했던 실험이 있어. 물을 통에 받아놓고 그 안에 분을 넣어두고 좀 흔들어 주면 흙이 자연스럽게 다 풀려서 뿌리가 그대로 드러나. 만약 잘 안되면 몇 시간 담궈두고 흙이 물을 먹을 때까지 기다리면 돼. 어쨌든 그러고 뿌리 다 푼 상태로 심었을 때 초설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자랐어! 흙물 처리가 좀 고생이긴 해
그대로 심는게 제일 좋고 뿌리가 꽉차있으면 물에 담궈서 흙 풀어주기... 메모했다 고마워! 해충은 나중에 발견되면 약 사서 박멸해야겠다
단풍이 분갈 이동 몸살 심하다던데.... 판매처에서 권하는 방식을 따르고....차라리.... 입제를 올려주는게 어떨까 싶네....@@
역시 통째로 옮겨심는게 좋겠지? 묘목이라 흙 털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같아
나무류라 분갈이몸살이 심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