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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독일토분 주문한게 오늘 도착했어!
흰색은 유약 발라져있어서 별로라는 말은 들었지만...
색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구매하고 사포로 갈았어

물뿌려봤는데 역시 물방울이 맺히더라고

근데 물 맺힌게 엄청 느리게 흡수되긴했어
나는 좀더 통기성이 좋으면 해서 사포로 갈아줬지

사포로 일부 갈아버린 후에 물을 뿌려봤어
확실히 물방울 맺히는게 사라진게 보여
갈색토분만큼은 아니지만 물 흡수도 꽤 잘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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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전 토분이랑 처리후 토분 비교
물기 건조시키고 비교해봤는데 색감은 큰 차이안나!
고양이가 냄새맡는게 사포로 갈아낸 토분이야

아까 바로 분갈이하고 물 줘봤는데
표면으로 천천히 물 스며드는것도 확인했어

15호 하나 갈아내는데 10분정도면 되니까
이 색깔 아니면 싫다! 하는사람들은 시도해봐
아 사포는 종이보다 스펀지형태가 갈아내기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