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 갤러의 영업으로... 나도 영업당한 입장에서 어느정도 정보 찾아봤어서 모아둔 정보 위주로 간단하게 쓰겠음. 일단 세줄요약

1. 빨리 자란다
2. 빛은 세야 좋고, 서늘한 온도가 꽃에 좋다
3. 건조에 강하고 과습에 약하다.


자생지 :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서인도제도부터 열대아메리카까지 다양하게 분포하며 해발 500미터 이하의 저지대에서 가문비나무 등 나무에 착생하는 모습이 자주 보임.

향 : 밤에 강한 유향

현지에서 가문비나무 등에 착생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해. 암면에도 착생을 할 수 있다곤 하는데 자료에서는 거의 나무착생의 모습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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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나무에 착생한 모습


대부분의 난초 정보제공사이트들에선 매우 빠른 확장력과, 거칠다(튼튼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하면서 초보자들에게도 매우 권장하는 난초로 권장돼있어. 근데 얘도 일부 사람들은 악취로 맡기도 한다는 글도 보이니 향에 민감한 사람들은 살짝 고민해봐도 좋을듯?
건조에 강하고 과슴에 매우 약하다고 해. 이번에 뿌리가 긴 친구를 받은 사람들이 고민글을 올리는걸 보고 나도 최근 부작하면서 뿌리가 어느정도 노출되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을 좀 했었는데 비슷한 고민같아서 그거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정보가 있긴 해. 일단 결론은 공중습도가 높고 관리가 잘된다면 가능하다는게 전반적인 정보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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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판매처들 같은 경우는 부작한곳에 뿌리가 삐져나왔을때 이렇게 뿌리를 묶어주는 방식으로 습도를 지키는 경우도 종종 보이긴 하더라. 다만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강한 성장력을 원하면 뿌리를 잘 착생시키라는 글이 많고, 뿌리가 노출된 행잉보단 암석판이나 나무껍질에 모든 뿌리가 잘 붙게 하라는 권장이 많아. 건조에 강하지만 완전 건조로 잎과 뿌리가 말라비틀어지면 위험하다는건 여타 난초들과 같아. 잎이 마르지않게 60퍼이상의 공중습도를 권장하는 편이고. 그러니까 잘 떼서 새로 부작해주거나 큰곳에 뿌리가 연장해서 붙을수있게 조치해주는게 성장이든 관리든 더 좋다는것!







저해발에서 자라다보니 강한 빛일수록 성장에 좋은데, 남미의 특징상 상당히 습윤하고 서늘한게 꽃을 오래 유지하는데 좋다고들 해. 그리고 마지막 특징으론... 생각보다 겁나 커지고 성장세가 좋다고 해... 대부분 외국 사진들을 보면 괴물같이들 자라있더라...이것땜에 좀 고민이 크다... 현지 괴물 Nodosa로 간단한 정보글을 마무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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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가문비 등 되게 건조한 나무껍질에 자생하는 사진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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