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기르기에 맛들리면 보통 예쁜 옷 입혀주고 싶으니
토분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함
나도 그랬고
좋아서 자기 식물 자기가 비싸고 예쁜 토분 입혀주겠다는 거 자체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좀 과하게 프리미엄화 된 제품같은 경우에
나중에 식태기 왔을 때나 토분이 필요없게 된 때의 경우를 상정해서
본인이 얼만큼의 손해를 감수하고 처분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구입해야할 듯...
토분이야말로 안그래도 한줌인 가드너 사이에서
더 매니아층에 속한다고 생각한단 말이지
식갤 시작하고 당근에도 취미 들려서 주욱 보는데
일단 사용해서 (깨끗이 씻어도) 사용감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경우에는 같은 토분 소비층이라도 웬만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중고 구입하지 않고
새 제품이라도 거래가 막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더라고
며칠 째 동네에서 프리미엄 토분 계속 nn개 끌올되는 거 보고 느끼지만
걍 파는 사람만 목놓아서 '이거 진짜 비싸고 좋은 토분이에요' 하는...
그런데 대다수는 관심 없고 거기에 별 가치부여하지 않으니 공허한 외침인 느낌
알아서 다들 현명한 소비하겠지마는
혹시나 여기서 갤질하면서 영업당해 소비심리에 잘 휩쓸리는 사람인 경우에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토분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함
나도 그랬고
좋아서 자기 식물 자기가 비싸고 예쁜 토분 입혀주겠다는 거 자체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좀 과하게 프리미엄화 된 제품같은 경우에
나중에 식태기 왔을 때나 토분이 필요없게 된 때의 경우를 상정해서
본인이 얼만큼의 손해를 감수하고 처분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구입해야할 듯...
토분이야말로 안그래도 한줌인 가드너 사이에서
더 매니아층에 속한다고 생각한단 말이지
식갤 시작하고 당근에도 취미 들려서 주욱 보는데
일단 사용해서 (깨끗이 씻어도) 사용감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경우에는 같은 토분 소비층이라도 웬만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중고 구입하지 않고
새 제품이라도 거래가 막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더라고
며칠 째 동네에서 프리미엄 토분 계속 nn개 끌올되는 거 보고 느끼지만
걍 파는 사람만 목놓아서 '이거 진짜 비싸고 좋은 토분이에요' 하는...
그런데 대다수는 관심 없고 거기에 별 가치부여하지 않으니 공허한 외침인 느낌
알아서 다들 현명한 소비하겠지마는
혹시나 여기서 갤질하면서 영업당해 소비심리에 잘 휩쓸리는 사람인 경우에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나 진짜 토분에 관심 안가는게 천만다행인듯 너무너무 비싸 - dc App
ㅇㅇ... 디자인 예쁜거는 알지만은 대부분 진짜 과함 조막만한게 몇만원이라니 난 좀 충격임 기본 토분이라도 통일감있고 괜찮아
나 데로마랑 슬릿분만 쓰는데 내가 화분 사는데 쓴 돈 다 합쳐도 15도 안됨 그걸 다 수제로 샀음 깡통 찼을듯...수제 예쁘지만 로또 맞음 사는걸로 - dc App
난 토분 암것도 관심없는데 베르그포터는 가지고시풔 넘얘
베르그포터 엄청 예쁘지 하지만 가격보고 멈칫해서 나중에 진짜 아끼는 중대품 식물한테는 마련해줄듯
나는 토분 비싼거 필요없고 인터넷에서 파는 싸구려 독일토분만 돼도 충분히 이쁘던데 우리는 식물을 키우는거지 화분을 수집하는게 아니니까 주객전도가 되면 안된다고 느껴짐 - dc App
ㅇㅇ... 근데 뭐 본인이 좋아서 또 예쁜 토분 모으고(오브제 기능도 하니까) 그러는 건 뭐라할 수 없지 혹시나 휩쓸려서 쇼핑할 사람들도 있을까봐 하는 말임 나도 첨에는 이 토분 저 토분 다 사고싶었는데 독일토분이나 이태리 기본토분이 가성비도 디자인도 기능도 무난하고 좋다는 걸 체감해서 이제는 의식적으로라도 토분 둘러보는 거 멈췄어
난 독일 토분이 젤 이쁜 거 같음ㅋㅋㅋ 젤 자연친화적인 색이다... - dc App
ㅇㅇ 식물을 심으려면 기본 독일토분이 제일 좋은듯 모든식물에 무난하게 어울림 - dc App
난 독토보단 이태리 꼬또색 선호. 질감이 미묘하게 다른듯하더라고.
아 독일 토분 좀 매끈매끈하지 않어? 난 그게 좋아서 쓰지만 - dc App
난 좀 그 뭐라고 해야하지? 밀가루 묻어있는 거처럼 고슬고슬(?) 한 느낌이 좋더라고 ㅋㅋㅋㅋ
나는 통기성 안 좋아도 바숨듀오
맞어 당근에 토분 진짜 많이 올라오더라 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콩분만 사고 있어
어우. 사업자 있는 사람꺼도 비싼 건 꺼려지던데 ~ 현금 박치기 유도하는 판매자껀 쳐다보지도 않을려고.
헐 그런 사람도 있어 개싫다
가격도 비밀리에 공유하고 그런데 있음 ㅋㅋㅋ
맨날 독일토분만 쓰다가 요즘 좀 비싼화분 사는 중.. 하나에 막 삼만원씩 하니낀 몇개 안샀는데 이십만원정도 쓰긴. 했네.. 그래도 이쁘긴 하더라... ㅜㅠ
디자인안 봐서는 너무 갖고싶긴 하던데 ㅠㅠ .. 생각해보면 키우다보면 물들고 지저분해질건데 작은 분이 3만원 이상하면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긴 해 - dc App
내기준 로자리안이 최대치야.. - dc App
나도 로자리안이 젤 비쌈ㅋㅋ
나도 로자리안 최대치.
나는 데로마
데로마ㅋ 나보다 더하네 ㅋㅋ 나도 기본토분->데로마->로자리안 이렇게왔는데 기본,데로마 젤많이 씀 로자리안은 특별할때 꺼내쓰고ㅋ
그게 그렇다.토분은 사람이 만든거다.비싸더라도 살 사람은 사 야하는거고 그건 개인간 차이다. 사람이 만든거를 시세랑 비교하면 안되는 거다..알보는 시세다.이건 시세가 떨어 지면 그냥 외국 잡초이다. 토분이 예술의 경지 까지 갔다면 시세랑 비교하면 안되는거다.
나도 독일토분 주로 쓰다가, 슬릿분 가다가, 가끔 브랜드 토분사는데, 나만의 기준가격 아래만 사지. 각자의 경제적 여유가 다르니까 비싼토분 사는거 이해는 함. 그런 사람들 덕분에 다양한 디자인의 토분이 나오는거기도 해서. 자본주의 사회의 양면이지 머ㅎ
옳은 얘기야
토분 컬렉터지만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사야지. 되팔 거 생각하면 못 사지. 애시당초 팔기도 힘들거고ㅋㅋ 다이아도 마찬가지잖아? 이뻐서 사지, 되팔 생각하며 사진 않지. 식질이든 토분질이든 감당할 수 있을 만큼까지가 취미고, 그걸 넘어서면 취미에 먹힌다고 생각함.
나도 감당 가능한 미니사이즈 혹은 저렴한 라인만 구매함.......... 사바사일거같긴해
나 두갸읍읍에 100만원 넘게 썼어 ㅠㅠ
요새 두갸도 잘 안팔리는듯
취미에서 되팔걸 왜 고민해 그럴거면 아예 안하고 사는게 제일 이득인 삶 그런데 그게 삶일까
그냥 충동적으로 휩쓸리지 말고 지갑 사정 생각해서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조언 같아
나두 걍 저렴이 토분쓰는데 비싼토분시장 보면 그런갑다 하고 나는 토분에 욕심안나서 다행이다~~ 싶음 돈이 많다면 비싼토분도 살거같은데 지금형편에서는 식물이나 흙 영양제 농약등등에 돈을 쓰는편
사이즈가 커서 비싼거 빼면 토은 대나무팟이 제일 비싼듯
앗 ㅋㅋ 대나무 팟 이쁘지 . 나도 좋아해(대짜, 중짜 다있는 사람)
나도 베르그포터 사모으고 있지만 경청 할만한 충분히 좋은 조언인듯..!
당근에 두갸 올라오는데 너무 공감
독일토분 바솔트 사랑해요 오늘도 10개 17000원에 주문함ㅋㅋㅋ
맞아요.감당할 수 있는 만큼 사는게 좋죠ㅎㅎ 한편으로 저는 토분시장이 더커지고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두달전에 식물에 입덕해서 토분도 입덕했는데 정말 매력있어요. 한국도자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토분이라고 생각해요.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식물을 심는것도 소소한 행복이구요.ㅎㅎ저는 토분을 모으고 있지만 제가 10년은 안고갈 생각으로,
팔 생각없이 그냥 편하게 쓰고 토분끼리 부딪혀서 조금씩 기스나도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 안정된건 아니라 이사도 몇번 다닐텐데 그걸 감안해서 모으고 있답니다.ㅎㅎ아직까지 구매한 것중에 제일 비싼 토분이 3만원대로 중품을 심을 수 있는 사이즈이고 이벤트때 좀 비싼 토분을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그게 6만원대인걸로 알고 있어요.
이천도자기축제도 한번 가보고 싶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은퇴하기 전에 틈틈이 도자기로 토분만드는거 배워서 은퇴하고 토분작가로 활동하고 싶어요. 판매도 하고 클래스도 열고ㅎㅎ 저는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주변에 휩쓸려서 사기보다는 스며들어서 정말 토분을 모으는걸 좋아하게 되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편하고,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을 가지고 행하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ㅎㅎ남이 내인생을 살아주지 않잖아요~플라스틱이면 뭐어때요~저렴한거면 뭐어때요~그렇다고 나의 취미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아니잖아요~내가 뭘사든지 그게 얼마든지 나의 행복의 가치는 무엇으로도 따질 수 없을만큼 귀한것인데~
다들 본인의 생각과 의지에 확신을 가지고, 취미를 즐기시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ᗜ˙⑉)⸝♡.*
내가 그 유명한 D사 초창기 멤버인데 프리오더 막은게 신의 한수 그 덕에 가치가 엄청 오르고 주문 어려워지도 서버 터지고 고급으로 포장되지만 디자인 이쁘고 로고빨 빼고 그냥 저화도 토분 다 똑같음 특별하게 튼튼한것도 아니고 존나 잘 깨짐 그냥 비싼감성템
유약발린 11짜리가 5만...재작년 캔들로쓰고 화분도 되는걸로 고오급 포장되서10만 미친.... 아니 화분값이 식물보다 배로 비싸 ㅠㅠ 두갸는 15 2만원대에 카페에서 프리오더였을때도 비싸다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