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분갈이를 했다...
주인공은 아가베 세설
여기 왼쪽 맨 위 이 친구
가끔 물 주면서 대충 키웠는데
왠지 집이 비좁아 보이더라고
드디어...
드디어 엎었는데
으아 뿌리 봐
예상보다 굵직한 우동뿌리...
얼굴 짜부라짐
뿌리 찢어보니 자구 포함 총 11개가 되었지 뭐야...
어째저째 분갈이 해줌
화분 없어서 아무거나 막 꺼내서 심었어
좀 큰 애들
얼굴 예쁘다야
작은 애들
대충 합식해놓은 것들도 있어
조만간... 나눔해야겠음...
모리스아메이 자촉들도 드디어 독립시켜줬어
잘 키워서 봄에 내보낼 거야
우와...독립시켜줄 맛 난다 11개라니 ㅋㅋㅋㅋ - dc App
좀 미안하데...
오오 11개 ㅋㅋㅋ 아가베동산이네
ㅋㅋㅋㅋㅋㅋ 자리 없어서 베란다로 보냈어 볕은 좋으니까 일단 잘 살아라
자구가 10개라니.....헐 ㅋㅋㅋㅋㅋㅋ 대충 꺼낸 화분들이....왜 엄청 이쁘지?,.....희안하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녀석들 잘 크더라고... 거 다들 집에 로오자리안 정도는 손뻗으면 잇지않수
아이고야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ㅠ
ㅋㅋㅋㅋ귀엽지...
ㅋㅋㅋㅋ 세설은 복사가 된다구~!
이건 복사가 아니고 분열에 가까워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