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식물을 키우고싶어서 알아보는 중인데
고양이한테 독성있는 식물이 생각보다 많더라
싱고니움, 스파티필름? 머 그런거랑
아글레오네마인가, 걔도 그렇고
아이비도 키우면 안된다 하고
스킨답서스도 안 된다는데
그런것치곤 식갤 눈팅하면 고양이랑 같이 식물존 차린 드루이드들도 많더라고?
사실 울집 고양이 지 먹으라고 키운 캣닙도 안먹어서 내가 눈물흘리긴 했거든
애플민트 (휴가중 말려죽임... ㅜㅜ) 키울때도 거들떠도 안봤고.
그래도 가능성에 맡기긴 좀 너무 위험한 영역이지?
독있다는 풀들이랑 고양이 같이 키우는 사람들은 어케 키워?
고양이한테 독성있는 식물이 생각보다 많더라
싱고니움, 스파티필름? 머 그런거랑
아글레오네마인가, 걔도 그렇고
아이비도 키우면 안된다 하고
스킨답서스도 안 된다는데
그런것치곤 식갤 눈팅하면 고양이랑 같이 식물존 차린 드루이드들도 많더라고?
사실 울집 고양이 지 먹으라고 키운 캣닙도 안먹어서 내가 눈물흘리긴 했거든
애플민트 (휴가중 말려죽임... ㅜㅜ) 키울때도 거들떠도 안봤고.
그래도 가능성에 맡기긴 좀 너무 위험한 영역이지?
독있다는 풀들이랑 고양이 같이 키우는 사람들은 어케 키워?
저는 고양이는 아니고 토끼랑 같이 키유는데 이새끼가 고사리 콜레우스 스킨답서스 하월시아 싱고니움 골고루 다 쳐먹음 ㅅㅂ
내 부주의로 노토끼존 울타리 뿌서져서 쳐먹은거니까 어쩔수 없지만..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어케하는지 나도 궁금하넹 토끼보다 이동력(?)도 좋은디..
하월시아 그 다육식물아님? 아니 그걸 어케먹었대 재주도좋아 애는괜찮았어?
진짜 하월시아는 아직도 이해가안가는게ㅋㅋ 심지어 선반 두번째단에 있었는데 처먹음.. 근데 다른 하월시아들 다 냅두고 젤 싼 하월시아 수만 쳐먹음.. 하월시아가 남미 어디서는 샐러드로도 먹는다니까 뭐
그걸 샐러드로 먹는다고? 남미는 어떤곳일까? ㅌㅋㅋㅋㅋㅋ
다육이한테 맛있는 냄새 나나봄 마우스 키웠는데 울집 쥐들도 풀어놓으면 다육이 다 뜯어먹음 - dc App
나도 처음에 이새끼 천남성과 처먹었을때 걱정되서 거의 24시간을 꼬박 지켜보면서 먹는거랑 싸는거 지켜봤거든(토끼는 구토를 못해서 병원 델고가도 해줄수 있는게 없..) 다행히 성격 좀 나빠진(?)것 빼곤 괜찮고.. 위험할정도의 독성은 노지에서 직광빡 바람빡 받는 애들이나 그렇고 실내에서 식물등으로 겨우겨우 키우는 애들은 독성이 약하다는? 거의 없다는
소리도 있긴 한데 어쨌든 조심하는게 좋겠지.. 암튼 저는 동물용 울타리로 노토끼존 만들어서 관리하는중
머 하긴 다육식물이 보면 탱글탱글하니 맛있어보이는것도 좀 있더라... 노토끼존 졸커 ㅋㅋㅋㅋ
그 고양이한테 안해로운 식물들로만 키우던데? 행잉으로 걸거나? 그 리스트 누가 올려줬었는데..흠..
함 찾아볼게 ㄱㅅㄱㅅ
난 독성없는 식물만 키워
참집사다 참집사
난 식물기른지 1년가까이 됐는데 울냥이가 식물 관심가지거나 건드린적은 단한번도 없어 그래도 독성있는건 안키움 ㅎㅎㅎ
사실 그게 맞긴하지. 우리집고양이 사람밥에도 관심조차 안보일정도긴 한데 나도 일단 독없는걸로만 들여야겠어 고맙다 ㅎㅎ
https://m.dcinside.com/board/tree/570507
한번
봐용
찾고있었는데 고맙다... 큰절올리고간다 우리고양이 식빵절도 받아라
저도 둘 다 키우는데 처음에만 관심갖고 나중엔 신경도 안쓰더라고여 조그만 꽃은 가끔 먹어버려서 그거만 주의하는 편
일단 독성 없는 것들로만 키워봐야겠어요 그러고 눈길도 안주면 머... 한두개쯤 손안닿는곳에다 키우는걸로! 감사합니당
독성 없는 것만 골라 키우다가 고양이 입맛 어느정도 파악하고는 애가 싫어하는 식감이거나 행잉 가능한 것은 들여. 단 진짜 치명적인 건 아예 안들임. 백합과나 구근식물은 아예 안들여. 구근식물은 행잉해둔 럽첸금이 전부임. 우리애는 잎이 두껍거나 털나거나 향이 나는 걸 극혐해서 독성이 있는 것 중 위시가 있음 이런것만 골라서 들여. 예외로 오늘 사온 스파티필룸이 있는데 이건 고양이 출입금지인 방에서 기르려고 사왔음. - dc App
구근이면 다 치명적인가? 나 그 이상한 감자덩이처럼 생긴거 에렉타? 걔도 눈치보고 있었는데 제길... 리스트 한번 봐야겠다 내가 아는 우리 고양이 입맛은 합성식품류 그자체라 상관없을거같긴 한데 상세한 조언고맙다
일단 백합과는 무지개다리 익스프레스임. - dc App
우리집도 같은 상황이야 난종류나 야자같은 애들 , 고사리들 아작내놔서 올려두고 , 닿을 거리는 다 철망이나 아크릴 판으로 막아둠;;; ㅠㅠ - dc App
백합과 쪽은 꽃가루같은걸로도 치명적이라서 구경도 하면 안될거같더라 - dc App
다행히 백합은 내가 별로 관심이 없음 ㅎㅋㅋㅋㅋㅋ
멈머 키우는데 10년 넘게 봐온 결과, 과실아니면 안씹어서 그냥 키운다 ㅋㅋ 혹시나해서 안닿을 곳에다 올려놓기도 하고 - dc App
집에 이곳저곳 안닿는곳을 만들어둬야지 싶다가도 고양이의 비행능력을 생각하면 쫄리긴 하지. 쌩큐쌩큐
사람이랑 똑같애. 사람이 스킨답서스 좀 씹어먹는다고 죽진않잖아 물론 고양이는 작으니까 훠어얼씬 조심해야하는건 맞음. 근데 뭐 살짤 햝는다고 죽고 이정도는 아녀. 난 선반에 네트망으로 막아놓고 키움. 백합과 구근애들 조심하면돼. - dc App
나도 첨엔 골라들였는데 어차피 애가 먹는건 정해져있어서 .. 야자류는 먹어도 된대고 야자 먹은 이후로는 캣그라스 같은건 입에도 안대서 그냥 야자 내줬고 다른것들도 걍 키워
나도 독성 없는 테이블 야자 들였다가 홀라당 벗겨 먹은적 있어 ㅋㅋ 지금은 식물 방에 고양이 못 들어가게 철창 게이트 설치해서 독있는 애들도 안심하고 키움! 인터넷에 식물 독성 관련해서 고양이랑 같이 검색 많이 하는데 한입만 먹어도 치명적인 백합과 말고는 한 두 번 데여 보고 그다음부턴 쳐다 도 안본다고 하는 예기가 많더라. 아마 그런식으로 학습했거나 후각이 예민하니까 냄새로 먹어도 되는 녀석인지 구분한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나는 만에 하나를 생각해서 격리 시켜서 키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