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들이니 하엽존 느낌도 많이 달라졌다 작년 가을의 하엽존 요즘 매일 나를 놀라게 하는 무스카리는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식물이었다 이미 꽃대를 올리고 활발히 꽃이 피는 와중에도 밑에서 새로운 꽃대가 두 개나 더 올라온다 구근 하나에 꽃이 하나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셋은 기본이었던 거다 ㄷㄷㄷㄷ
구근 회사들 참 대단해... 히야신스도 그렇고 어캐 한계까지 구근비대를 한거지.... - dc App
무스카리 저러고 내년엔 꽃줄기 1개로 정상화됨 - dc App
ㄹㅇ대단해 농장에서 꽃망울 달기 직전으로 만들어서 화원에 출고하는것도 넘 신기해 무슨약품을 얼마나 잘 처리했길래
울집 히아신스 구근 6개중 개화한 2개는 안에 꽃대 또들어있더라. 겉으로봐선 몰랐음 ㄷ ㄷ ㄷ
우리가 마늘쫑 뽑는거처럼 구근농장도 꽃봉오리 올라오면 바로 자르더라고.. 오롯이 구근비대 몰두
헐 꽃봉오리를 왜잘라?? 여러번 자르면 나중에 꽃이 더 커??
우리나라도 마늘한쪽 심어서 육쪽마늘같이 한덩어리로 키워내자나 그게 마늘쫑(꽃대)이 올라오면 바로 제거해서 꽃에 갈 양분을 구근에 가게 만드는거지 구근농장에서도 마늘만한 구근을 심어서 거대하게 키운다고 하더라고 (튤립이나 소형구근은 이렇게 하고 수선화는 자라는데 오래걸려서 튤립보다 비쌈)
하엽들 투명한 레진?에 넣어서 굳혀서 코스터 만들고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