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내가좋아하는 수레국화 퍼옴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arksb44&logNo=222360735057&parentCategoryNo=&categoryNo=6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우울할때마다 식갤와서 남들올린 식물들 꽃들 보면서 한숨돌림.. 신기하게 사진보는것만으로도 고민이 잠시 사라지더라
여기는 이쁜꽃들도 당연좋아하겠지만 평범한 식물들도 애껴주고 보살펴줘서 꽃이아니라 갤러들한테 대리만족을 느끼나봐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는 화사하고 밝고 긍정 그자체. 삶에 여유도 있고 옷도 잘입고
그럼점이 좋아서 좋아하게됐는데 가까워질수록 나랑 격도 다르고 삶도 다른걸 알다보니깐
좋아하는 마음은 더더욱커지는데 동시에 초라해지면서 생각이 참 비관적으로변하더라고..
근데 그런 나를 보면서 또 나란인간 별로다 이생각하구있으니 너무 우울해짐
학창시절 연애 이런것도아니구 이제 30대인데
첨엔 자존감높고 자신감 찬 그 여자가 참 이뻤는데, 그녀를 생각없이 좋아하는 나 자신이 나를 찌르고있다는게 참 맘아프네
자주와서 힐링하구 가 ㅎㅅㅎ 글구 넘 좌절말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댔어 - dc App
사랑하면 그사람의 모든게 완벽해보이니깐 그런 마음이 더 드는것 같아요. 혹시나 흠이 있더라도 그건 내눈엔 흠이 아니거든요. 좋아하면 누구나 자격지심이 들게 되는거 같아요. 식물보면서 힐링하고 편안해지세요ㅎㅎ너무 속상해말아요~!
갤러두 그 자체로 굉장히 멋진 사람일지도? 식물도 희귀종이거나 꽃이나 잎이 화려한 애들이 당연히 주목 받고 관심 받지만 자연에서 만나는 식물이나 꽃 하나하나 흔둥이라도 자세히 보면 예쁘고 아름답다 생각하자나 사람도 비슷한 것 같아 많은 사람 속에 섞여있으니 돋보이긴 어렵지만 그 자체로도 소중하고 아름다워! 자주 와서 힐링해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생겨 자연스레 이어질겁니다. 생각지도 못한 우연한 기회에 만남이 생기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러죠. - dc App
그사람도 남들은 모르는 고민이 있을 수도 있고 너처럼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동경하면서 자기가 초라하고 부족해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세상 사람들 모두 달처럼 사람들이 보는 앞면은 밝게 빛나지만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뒷면은 어두울 수 있는거야
나도 작성자랑 똑같은 고민 했었는데..좋아하는건 아니였고, 너무 멋지고 눈부셔서 친해지고 싶던 사람이 있었어. 어쩌다 그 사람이랑 정말 가까워져서 속마음까지 털어놓는 친구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그 반짝이는 사람이 가진 상처가 깊더라고… 울면서 고민을 털어놓는 그 사람이 참 안쓰럽고 그러더라. 나 말고는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대. …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기만의 큰 고민이 있더라. 그렇다고 부정적인 감정을 남한테 보이고 싶지 않아서, 밝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 자기 눈에는 타인의 반짝이는 면만 보이겠지만, 그것만으로 그 사람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 글쓴이도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돼!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니까… - dc App
이어져야 사랑인건 아님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도 사랑이야
스토킹하라는건 아니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써 '좋은 친구'로 남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임
자주 와서 마음 환기하고 가~
새는 옹달 샘물 마시고 그냥 가는데..왔다 갔는 증거는 안남긴다.
요즘은 자기 꽃을 피워야 님이 찾아 오는 세상이지..옛날은 야밤에 눈맞어면 상황 끝이였는데..그게 그렇더라. 자기 꽃 내 꽃을 피울려면 우울 할 새가 없더라.
근데 누가봐도 객관적인 스펙이 내가 더 좋아도 누군가를 좋아하게되면 그사람이 더 멋지고 빛나보이고 내가 초라해보이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