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말에 구매한 네펜뎃수임. 농장에서 보다가 성묘 사진 보고 이뻐서 구매했음.
집에 오고 나서 기존에 발달하던 포낭이 완성되어 처음으로 열림. 아직 작아서 빨간 줄무늬, 잎에 난 털, 입구 모양 정도 제외하면 아직 특징이 잘 보이진 않았음.
생수태 깔아주고 한 컷
실수로 신엽 포낭을 잘라버린 때. 넘모 아쉬웠다. 이 온실 쓸 때는 생수태 디게 잘 자랐는데 지금 온실은 생수태가 잘 못자라서 아쉬움
이전과는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포낭을 보여줬을 때. 신엽 크기가 커지는 걸 립 점프라 하던데 이런건 포낭 점프라고 하도 될라나.
크기도 좀 커졌겠다 좀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 했던 때. 이때가 5월 중순인데 막 더워지는 시기, 흙을 털고 분갈이한 2연타로 2달 동안 얼음이었음.
얼음 상태에서 펴진 잎은 당연히 이전 잎보다 크기가 줄었으나 드디어 얼음 깨고 성장을 시작한 7월 말. 디게 더워지는 시기인데 주변 애들은 얼핏 보이겠지만 상태가 안좋아지기 시작하는데 얘는 이제 성장을 재개해서 걱정이 좀 됐어.
성장 재개 후 두번째로 열린 포낭. 크기도 좀 더 커졌고 입구 형태가 조금 바뀜. 첫번째로 열린 포낭은 사진을 안 찍어둔 듯
10월에 열린 포낭. 크기가 대충 1.3배?로 커지고 입구가 좀 더 성묘에 가까워졌음.
쑥쑥 성장하던 11월이 말. 이 사진보면 잎이 화상을 좀 입는 시기인데 이 때 새로운 식물등이 와서 그거 달아준 때임. 100w인가 150w인가 그래서 그런지 네펜데스들 잎이 죄다 화상을 입기 시작함.
빛이 쌘 곳에서 나온 첫번째 포낭. 이전에는 포낭 몸통이 그래도 좀 녹색이라면 이젠 아예 붉게 물든 상태로 나옴. 포낭 현태는 전 포낭과 비슷한 모습.
가장 최근에 열린 포낭. 다음 포낭도 이럴지는 모르겠는데 포낭 입구가 한 번 더 변화했음.
전체적인 식물체 크기.
포낭 크기. 중간에 엄지 손가락 만했던 포낭이 어느새 저렇게나 커졌음. 성묘는 팔뚝정도 되는 크기던데 내가 키우는 환경에서는 그렇게 커지지는 못할 거 같다.
와 진짜 신기하다 첨엔 징그럽다 생각한 적 있었는데 요즘엔 저 화려한 색깔과 생김새가 진짜 독특하고 예쁜거 같아
몇몇 징그럽다고 생각한 종도 있는데 요즘 들어서는 어지간히 취향 안 맞는 거 아니면 다 이쁘게 보이더라
너무 아름답다... - dc App
빨간애들이 확실히 눈에 잘 띄는 화려함이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