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키우기 쉬운 몬스테라, 테이블야자, 스파티필름, 아비스고사리를 주문해서 어제 받아 물병에 다 꽂아놨어...
물은 이틀전에 미리받아둔 수돗물이고
주의사항에 뿌리만 물에잠기게 하라고해서 딱 줄기에 안닿게 담궈줬어. 아...액체영양제 하이포넥스 한두방울씩 넣어줬어.

자고일어나서 확인해보니
테이블야자는 새로 올라오는 다물린입이 하룻밤새에 많이 펴지고 상태 괜찮은것 같은데(자고일어났더니 펴지고있어서 너무신기)
나머지 애들이 상태가 이상해.....

스파티필름은 택배깠을 때는 분명 잎이 땅땅하고 탄력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오늘은 뭔가 살짝 흐물하고 야들해졌어...
많이 심각하진 않음

아비스고사리는 가장 가장자리 잎들은 괜찮은데 안쪽 잎들이
냉장고에서 시든상추마냥 흐늘거려ㅠㅜㅠㅜㅜㅜㅜ

몬스테라는 잎들은 너무 건강해보이는데
가장 굵고 긴 뿌리 하나가 끝이 갈색이고 흐늘거려.....
그 부위가 죽은것처럼ㅠㅠㅜ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타들어간 경우는 이유가 많이 나오는데
잎이 냉장고에 들어간지 5일된 상추가 된 마냥 흐늘거리는 이유는 모르겠어ㅠ

아비스고사리 잎이 흐늘거리는 이유가 뭘까?
몬스테라의 흐늘거리는 뿌리(손가락 한마디정도)는 그냥 놔둬야 하는거야? 아님 잘라줘야하나?

경험자들의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