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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시계초 생존 및 폭주
시계초는 강했다
아는 분한테 여쭤보니 이쯤되면 뿌탈 타이밍이라 하시는데 구녕이 없는 화분이라 흐린 눈 안해도 모른척 할수있어서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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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시름 얼음이던 미니벨 새잎과 러너 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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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얼음 그 잡채이던 셰퍼디도 신엽 두개와 존나 긴 러너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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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싱고는 진짜...말도 안되게 이뻐졌다
(뒤에 지옥버킨은 못본척하는 매너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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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신엽도 슬슬 초록으로 변해가고 신엽 바로 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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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소니 신엽으로 러너 채워간다
톰소니 진짜 세상 순딩이임. 러너 방향 바꿔도 절대 안마르는 호야는 우리집서 톰소니가 유일함

리스 좀 흔들려서 토분살때 받은 돌멩이 올려서 고정함. 알새우칩같이 보이는건 기분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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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살이 폭주중

신엽을 몇군데서 한꺼번에 뽑는겨. 미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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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그레이브 직전 신엽커플과 확연히 비교되는 이번신엽의 크기와 우늬. 바로 또 신엽 뽑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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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라 신엽은 이제 구엽하고 비슷한 크기까지 커졌어. 쫌 있으면 식물등에 닿을거 같아서 방향좀 돌려줘야될듯.
아직 안굳은거보니 더 커질수도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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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흥이는 또 꽃잔치가 시작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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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5군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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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드도 꽃잔치 예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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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존을 사실 싹 리모델링했어. 호야 중심으로 바꾼거 가같겠지만 아닌것들도 있으니 음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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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여행하면서 몸도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내 통장이 많은 고생을 했다
돌아오기 직전에 "시부럴 나만을 위한 소비!!!" 외치며 토분과 식물 쇼핑


생각보다 식물존은 멀쩡했어. 6일 정도는 식물등과 관수 없이도 생존에는 문제 없는거 같음.
물론 시계초와 아디안텀은 친구가 중간에 와서 물 한번씩 줌ㅋㅋ


가족여행은 너무 힘들어
담주에는 혼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