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니가 선물 받아 온 앤데,
원래 세개 였는데 왼쪽 애처럼 죽고
왼쪽애도 똑같이 죽어가는 중이야
처음 왔을 때부터 군데군데 초록색 무언가로 땜빵해놨었고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았음
내 식물 아니라 손 안대고 있었는데
마지막 하나 남으니까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서
일단 뽑아봤어
제일 멀쩡해 보이는 애도 뽑아보니
그렇게 멀쩡해 보이지는 않네 ㄷㄷ
이런 상태인데
빨간선 아래쪽에 갈색 동그라미로 이미 무르는 중인데
빨간선 따라 쳐내고 상태를 지켜볼까?
끝부분도 저렇게 초록의 무언가를 발라놨는데
자라는데 문제 없음?
도와주세오
초록 땜빵은 상처 있거나 위쪽 생장점 막으려고(+위쪽이 원래 뾰족하면서 끝이 좀 허옇게 말라 있음)한 거라 별로 신경 안 써도 되고 오른쪽도 아래 부분 물렁하지 않으면 뿌리 좀 턴 담에 배수 잘되는 흙에 심어놓고 경과 보는 게 좋을 거 같음 - dc App
물 줄 때마다 메네델이나 리키다스 희석해서 주면 뿌리가 빨리 남 - dc App
오 다행스럽게도 아직 물렁하지는 않아! 배수 잘 되는 흙에 심어줘 볼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