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왔을때 웬 막대기 같은게
이게 모형인지 진짜인지.. 반신반의 하며 물에 담궈 놓았어요.
어쩌다 한번씩 물 새로 주면서 안죽네?? 오래 사네? 했는데 
오늘은 문득 보니 키가 많이 커져 있는게
이파리까지 파릇파릇하게 뻗어있는걸 보니 없던 애착이 뿜뿜 솟구치더라고요!
원래 식물을 잘 못키우고 다 죽이는 똥손인데
대견하고 신퉁방퉁한 느낌입니다

이거 봄에는 화분에 옮겨 심어도 되나요?
아님 그냥 원래가..물에 담궈 키우는 종인가요?
좀더 크고 멋지게 키우려면 뭘 어떻게 해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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