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상태에서 전파가 되긴함?
식물의 생존과 번성방식을 생각하면 최대한 멀리 퍼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잖아
열매를 먹게 하던가 다양한 방식으로 씨앗을 퍼트리는 방식으로
땅콩 먹다가 생각이 드는데 땅콩은 따지고 보면 열매가 땅속에서 자라는거고 외피나 씨앗을 생각하면 무른편이잖아
그러면 그 자리에서 자란다면 다른 식물들과 경쟁을 하는게 아니라 형제들과 경쟁을 하는 셈이 되잖아
그런 식물의 생존 전략이 뭐임??
자연 상태에서 전파가 되긴함?
식물의 생존과 번성방식을 생각하면 최대한 멀리 퍼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잖아
열매를 먹게 하던가 다양한 방식으로 씨앗을 퍼트리는 방식으로
땅콩 먹다가 생각이 드는데 땅콩은 따지고 보면 열매가 땅속에서 자라는거고 외피나 씨앗을 생각하면 무른편이잖아
그러면 그 자리에서 자란다면 다른 식물들과 경쟁을 하는게 아니라 형제들과 경쟁을 하는 셈이 되잖아
그런 식물의 생존 전략이 뭐임??
에피프렘넘 아우레움이 자연에서 미친듯이 번식한다는 걸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것도 꽃이 안 피거든요
그럼 땅콩은 주변에 막 번식하고 그게 서서히 장악하면서 군집을 형성하는거임?
보통은 런너로 번식하죠 엄청 잘 퍼져요
런너가 뭐임?
대충 멀리멀리 뻗어나가는 뿌리 원정대라고 생각하심 됩니당. 둘둘둘 말려있는것같은데 흙속에서 서서히 퍼져나가서 주변으로 계속 새로운 줄기를 올려요. - dc App
바깥쪽으로 뻗어서 흙을 탁 밟으면 뿌리를 내리기도 하고… 일부 고사리류가 이런식으로 번식해요 - dc App
그럼 군락을 형성하고 그 일대는 고사리가 점령하는 식으로 생기는거임? 그러면 같은 종끼리 경쟁을 피하지 않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서식지를 늘리는 전략임?
다른건 모르겠고 고사리 따러 가서 한 놈만 찾으믄 주위에 지천으로 널림 - dc App
이게 케이스가 다양한데, 사막 쪽에는 런너로 방사형으로 뻗어나가면서 가운데 모체부분은 수명을 다하는 식으로 원을 그리며 퍼져나가는 종도 있어요 다년생 런너는 그냥 전염? 되는 식으로 군집을 늘려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