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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 삽수를 작년 8월 중순쯤 들여서 뿌리가 많은 애였음에도 거의 두달간의 순화를 거치고 이제 잎 세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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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서 먼저 풀샷
ㅇㅇ삽수잎에 비해 흰지분이 많지 나도 걱정인 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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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들일땐 이렇게 훌륭한 바코드의 줄기와 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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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도 좋은 자리에서 나와있어서 의심의 여지없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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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를 보면 바코드가 점점 연해지는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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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화 첫 잎
흰지분이 많아서 좀 아쉬웠던
그래도 굳은거 보니 이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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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잎은 줄기가 아예 허옇게 나오더라고;; 
어이가 없었다…두번만에 줄기 바코드가 거의 다 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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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온 두번째 잎
그래도 걱정보다는 약간 녹지분을 달고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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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잎의 유일한 녹색줄 부분…. 
근데 여기서 또 신기하게도 이 줄을 가르고 태어난 셋째 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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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뒷면이 이렇게 나옴 ㅋㅋㅋㅋㅋㅋ
저 두줄기 초록선에서 이게 나오다니… 알보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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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온 세번째 잎도 흰지본이 여전히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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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의 다음잎 자리 줄기, 오동통해지고있는 저 부분이 무늬가 상당히 좋아서 기대하고 있는 중이야

물론 펴지기전까진 정말 아무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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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이렇게 둘러싸여서 줄기엔 직접광이 거의 안들고있는 환경인데도 흰무늬 과발전은 답이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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