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럼에서 활발한 논쟁이 오가는 부분인데
일단 660nm와 730nm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에머슨효과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더군요
효과가 짱 좋아지는건 맞는데
730nm칩을 추가할 비용으로 그냥 백색칩과 660nm를 더 쓰는게 낫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총광합성양의 관점으로 보면 비싼 730nm칩보다는 그돈으로 백색과 660nm 개수를 늘리는게 낫다는거죠
실제로 초고가형 식물등의 경우엔 청색/녹색이 강화된 301H evo mint에 오스람 660nm가 강화되는 식으로 제작됩니다
그럼에도 FAR-Red 칩을 따로 장착에서 잘 활용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많은 식물들이 낮과 밤을 원적외선의 양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루종일 식물등을 켜놔도 칼라데아같은 식물이 밖이 어두워지면 식물등이 켜져있어도 밤으로 인식하고 잎을 오므리는게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원적외선에 반응을 하는거죠
해뜰때와 해질때 원적외선 비중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외부 빛이 차단된 그로우텐트 재배시에 FAR-RED칩의 LED보드를 따로 써서 아침 저녁으로만 켜줘서 식물에게 낮과 바을 각인시킨다고 하네요
이상 제 의견은 아니고 해외 유저들의 의견을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찬찬히 읽어보니 ? 외부 빛이 차단된 공간이 아니라면 일몰 이후 식물등을 켜는게 별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적외선 비중을 식물이 감지할 수 있다는 거구낭. . 헐. 그게 차단되지 않는 이상 식물도 쉬러가는건가!!
네 그런거 같아요
음.. 옥살리스가 그런 원리인가? 빛이 있어도 18~19시쯤 잎이 천천히 접히던데 난 단순히 빛을 충분히 받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헷갈리는구만
660nm이 red고 730nm이 far red 입니다. 원적외선은 far infrared고 파레드와는 다릅니다. 근적외선에 속합니다. 식물 빛 수용체 중에 파이토크롬이 있는데 레드에 많이 반응합니다. 660을 흡수하면 형태가 바뀌었다가(pfr) 730을 흡수하면 다시 원래대로(pr) 돌아옵니다. 햇빛에는 660이 730보다 많아 해질녘 파이토크롬의 많은 부분이 pfr이지만 밤이되면 pfr은 불안정하여 pr로 됩니다. 이 변화로 식물의 일장에 관련된 변화가 일어납니다. 보통 판매하는 식물등에 730이 포함되는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하루 종일 켜두는 게 아니라 일정시간 밤을 유지해주시면 별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