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에 한두번 사진 올렸던 것 같은데 아이비 리스 모양으로 키우고 있거든.
한때는 너무나 예뻐서 우리집 원탑 공주였다고.
근데 이제 모든 줄기가 몇달만에 지름 20센티 넘는 리스 프레임을 한바퀴 이상 감았고, 지금도 애들이 더 가겠다고 미쳐 날뛰는데.
풍성 단계를 지나서 더이상 리스가 예쁘지도 않고 여기저기 삐져나와서 어수선해ㅜ
대책을 고민해보려고.
1. 자른다. 그다음 물꽂이한다. (안해봐서 잘 될지 모르겠고 조금 불쌍)
2. 더 큰 화분과 더 큰 리스 프레임을 사서 감는다. (모양은 젤 이쁘겠지만 좀 있으면 또 같은 고민을 하게 될것)
3. 리스 모양을 포기하고 오벨리스크형이나 이런 부피 큰 기둥모양으로 올린다. (성장은 신나게 하겠지만 이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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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 풍성하네....@@ 신엽 줄기마다 공뿌자리가 하나도 안나왔어? 공뿌 자리있으면 잘라서 바로 상토에 꼽아도 뿌리 잘 내리던데.... 너무 이쁜데.....저 모양은 저대로 좀 두고....좀 잘라서 물꼬 왕창가도 좋을 것 같네.... 그리고 당근해버리거나 나눔해버려....
예전엔 더 예뻤다고ㅋㅋ 지금은 몬스터 단계 진입중.. 잘라야하는 것인가ㅜㅜ - dc App
리즈시절은.....리즈시절로......근데 지금도 리즈 같어.....@@
지금 너무 예쁜데 너무 잘 감겨서 조화같아 나같음 삐죽하게 나오는 것만 잘라서 물꽂이할듯
근데 화분 어디꺼야 되게 고급지다 뭔가
마인드비 라는 데서 팔았는데 품절됐더라고. 자르란 의견만 주네 - dc App
아이비는 뿌랭이 잘나오쟈낭 나도 무조건1번!! 수경아이비 가장!!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