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회사 동생이 카카오톡으로 선물해준 콩고
내 미친 자진모리장단에도
2년넘게 굳건히 살아준 아이야ㅠ
그땐 식물 좋아만 했지 맨날 죽여대서 크게 기대없이 키웠거등
내가 주고싶을때 물 담뿍담뿍 주고 물 안주고 잊고 살기도 하고
거의 학대수준으로 키워도 너무너무 잘컸어
콩고.. 원래 이렇게 강인한 아이인건지…
그러다 이젠 식물에 관심갖게된 지금
화분 너무 좁아보여서 분갈이 해줄까 하더 머리채 잡았는데
안뽑혀…
요럴때 오또케 해? 화분 깨? ㅋㅋㅋㅋ
머리채 잡아뜯기 무리하면 안되겠지 물론?????
상태는 어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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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도 올라오고 건강하네, 물빠짐 구멍으로 밀어올려봐
살살 긁어내고.. 화분 밑에 구멍에서 올려봐봐, 빠질것도 같은데,, 촉2개라서 2개 분리해서 심어도 될듯
잘 빼보자.....@@ 분갈해주면 또....미친듯이 폭풍성장으로 보답할 듯....@@
화분 깨지 말고, 가장자리 칼 넣어서 긁듯이 잘라낸다음, 물구멍으로 쑥 밀면 빠질꺼야!!
칼 없으면 쇠젓가락으로 해도 되!
2 일단 이렇게 하고 나중에 시간될 때 다이소 천원짜리 모종삽 사놔. 이럴 때 쓰기 딱 좋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