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려왔을때.. 흰지분도 많고 초록 잎도 많고 잎장수도 많은 쪼꼬미였음.
근데 우리집 오자마자 고스트 뽑기 시작...
잘라도 잘라도 고스트...
그늘로 옮겨도 고스트ㅠㅠ
열장넘는 고스트를 뽑는동안 초록잎들은 다 하엽지고 앞 딱 하나 남음.
노답이다 싶어서 뽑고 소주컵으로 옮긴 후에 반투명 화분에 넣고 뚜껑 닫아둠.
그리고 오늘...
자촉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듯 보였는데 다 고스트인 줄 알았더니 초록 묻히고 나오는 잎이 보인다ㅠㅠ
다시 뚜껑 닫고 쫌 더 존버하면 초록지분 돌아오겠지..?
희망이 보인다 보여!
오 나도 이래 희망이 보인다니까
알로카시아 생명력 진짜 좋은듯ㅋㅋ
자라나라 무토무토~~ 무천이로 무토무토~~
무천이었던 처음의 상태로 돌아가 주었으면..ㅋㅋㅋ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