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적은 오레우스 칼춤추고 화분 교체였으나...
선물받은 칼란디바 남는 토분에 심어줌
머리통 무거워서 못가누길래 남는 자갈을 조금 깔아서 고정했어....
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던거 이번에 샀어
겸사겸사 분갈이함
분갈이하다가 촉 하나 분질름 ㅅㄱ
남는 화분에 하나씩 심어줘봤어
오레우스는 저게 마지막 희망이야..........
왜 자꾸 뒤져나가는거여
남은 흙은 고양이용 보리재배에 사용
코코칩 섞인 흙으로 해보긴 처음
저만한 사이즈로 2개씩 2세트를 1-2주마다 키우고 있어서 흙 소모가 장난아냐...
조만간 다이소 한번 또 가야.....
얜 3개월만에 새 잎 낼 준비하길래 찍어봤음
쟤네 대부분 식쇼할때 온 흙 그대로 몇달을 키웠는데 다행히 안에 벌레는 하나도 없더라.....
하는 김에 부엌&화장실 정리까지 다했다 이제 꿀잠자고 출근....
고양이가 보리를 그렇게 잘 먹어...?
스트릿출신이라 그런지 풀냄새에 환장해. 자기 뜯을 풀 없으면 내 식물 뜯어먹으려고함.... 기본적으로 먹어도 되는걸 밑에 두긴 했지만 잎에 상처 남는게 넘 싫어서 걍 보리를 끊임없이 제공하기로 했어...
와 신기하네 개 키웠지만 풀뜯어먹는 걸 못봤는데 고양이들은 이것저것 잘 먹는구나 (캣 그라스인가는 알지만)
캣그라스로 보리나 밀을 주로 먹이는데 보리는 사람먹는 새싹보리용 씨앗사면 훨씬 저렴해서 보리로 키워 ㅋㅋㅋㅋ 씨앗 1키로가 3000원 이래가지구 ㅋㅋ
아 그게 그거였구만(머쓱) ㅋㅋㅋㅋ 그래도 키운 거 잘 먹어주면 넘 이쁘겠다 새 순이 야들야들해서 맛있을 거 같긴 함ㅋㅋ
보리싹 주면 식물 안건드려? 우리집 살식냥 새키는...(눈물) - dc App
우리집 고양이는 보리새싹이 제일 맛있는지 그거 주면 그거만 건드려! 파키라나 율마는 아래서 키우는데 보리싹 없으면 귀신같이 파키라 잎 뜯어먹지만 보리싹 있으면 안먹더라구..... 이거 워낙 냥바냥이라서 고양이랑 잘 합의보도록 하세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고생해쒀 역시 분갈이는 야밤이지
꼭 야밤이나 새벽에 갑자기 분갈이, 칼춤 욕구가 들거나 다육이 하엽 뜯고싶어진다니까 ㅋㅋㅋㅋ ㅜㅜ
낮에는 식물에 둘러싸여서 식멍 + 딴짓하는 여유를 즐겨야돼서 안됨
보리 수경채반으로 해봐!! 흙소비없고 뿌파걱정없고 좋아
여름에 시도했을때 곰팡이가 엄청펴서 재도전하기 무서운데 날 쌀쌀하니 함 해볼까????? 수경재배용기는 있어!
응 여름엔 나두 그렇더라 ㅠ
뜨레몽에 아기자기 잘심었네!
저 색이 어울리는거 없어서 남아가지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