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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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이 부셔서 창밖을 못 쳐다보겠어

거실 온도는 햇빛 받고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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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로즈마리



슬슬 분갈이 해야할 것 같은데 아직은 미루는 중
귀찮고 지금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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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낸 로즈마리 줄기 절반은 물에, 절반은 큰 화분에 꽂았음
과연 삽목 될까






 







우리집은 로즈마리 화분이 총 세개가 있는데 셋 다 같은 다이소 씨앗 출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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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로즈마리
생육 환경을 다르게 해봤다니 빛부족 증상을 아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음

잎말림, 웃자람, 목대 얇음 등등

안예뻐서 잘 안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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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로 옮긴 이후부터 잎이 말리지 않으며 촘촘해지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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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로즈마리
분갈이를 아예 안해줬더니 크기가 작음

마찬가지 안예뻐서 잘 안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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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창가로 옮겨준 부분부터는 안말리고 잘 자라는 중











이제 미바들
예쁘게 못키우겠다

잎꽂이도 싸그리 실패함 다 곰팡이핌 ㅅㄱ
잎에 물 안닿게 한 것 같은데 다 뒤졌어~

미바도 더이상 안들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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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이번에 꽃 폈어
잎은 데친 양상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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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이번에 꽃대 올리고 있길래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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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지난 겨울동안 잎 무늬 잘 나왔음
역시 무늬종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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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샀을때부터 지금까지 3개월동안 계속 꽃 한 두개씩은 펴주고 있는 착한 미바

근데 잎 상태가 안좋지
왜냐면 곰팡이병...... 처음에는 꽃가루 떨어져서 하얘진줄 알았음 ㅎㅎ



미바는 나한텐 너무힘들다







이제 다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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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빨간 아이는 요새 색이 좀 빠지고 있어
그래도 귀여워

파랑새는 내가 잘못키워서 애가 삐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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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아래에서 너무 예쁜 하월시아들
다른 식물등의 보조가 없다보니 만상은 웃자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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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했더니 얼굴이 작네 싶었던 리톱스
얼굴이 하나 더 있더라구

사실 답답해서 손으로 좀 찢어봤음
그래서 저리 불균형하게 자랐나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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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랑이었나 이건?
쪼그만게 손톱 붉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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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리나 
물 왤케 빨리 마르고 잘 먹는건지

성장한 모습 기대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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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찍은 기천금
묘하게 귀엽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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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은 무슨 죽순같아
아무튼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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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어젯밤에 찍었어
방치중인데 꽤 색이 귀엽길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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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테이블야자
나도 아랫단 뜯어주려고 했는데 난 다 흙에 박혀있더라구? 왼쪽 하나만 뜯어줬음

뭔... 파 심어둔것 같다




그럼 금요일 다들 잘보내~
일하러 가야겠다

어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