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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 두개 남기고 잘라냈건만
예정꽃볼의 오른쪽 부분 휑한 자리가 있지?
원형탈꽃볼(?) 될려고 꽃망울이 마른애가 있더라고. 
꽃대받침도 색이 노란게.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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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마찬가지. 토실한 꽃망울도 있고
텅 비어서 마른 애도 있길래 손가락이랑 가위로
떼줌. 많이 마른 건 건드리기만해도 떨어지더라 

꽃을 얼마나 내고 싶으면 꽃망울 영글기도 전에 꽃대를
내고 분화도 한두개만 하지 대여섯개(…)를 내서
두어개씩을 말리는 건지;;
천천히 가지 넘 급해. 

알비료를 화분 표면에 더많이 깔아야하나. 
정량만큼 깔고 하이포 희석해서 끼얹었는데. 
물도 일주일에 두번씩 먹고있음. 습도 40% 이상은 
늘 유지하는데 이번엔 흐린날이 한 일주일 지속되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