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서 자꾸 타서 덩치가 줄어든 아리안텀.
겨울? 습도? 그까이 거 그냥 대충 이겨내고 사방팔방 러너를 내놓는 더피.
잎 끝은 타지만 그럭저럭 살만 하다는 코니오그램.
집사도 대충 식질하니까, 식물들도 대충 자라는 중.
거실 창가 한 자리에서 목마가렛, 함박자스민, 로즈마리, 겹페튜니아 3종, 고사리 3종, 다육이 3종이 뒤섞여서 자라니까 생육 환경은 그냥 닝겐이 사는대로 식물이 적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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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사람사는대로 적응해야지.....끄덕... 까탈스러우면 때찌 해줘야지...ㅋㅋㅋㅋㅋㅋ 창밖풍경.....은근 봄이 너무 기대된다....하 @@
그치. 죽기 싫으면 지가 적응해야지. 우리 집에선 고사리 옆에 다육이 산다. 고사리는 습한 거 좋아하고 다육인 건조해야 좋아.... 는 개뿔. 이론은 넣어둬. 대충 다 같이 물 주면 먹고 안 주면 굶는 거임. - dc App
야옹이 주둥이 뚱뚱하네
내가 그린 거라서 비율이 좀 그런가? 흑표라고 그린 거임. - dc App
잘그렸네
죽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식물이 걍 우리집에 적응하더라 ㅋㅋㅋ
오래 가는 넘만 같이 간다. ㅋㅋ - dc App
중품 아디안텀 창가에 뒀더니 자꾸 탈모오는데 그냥 냅두고 있어..ㅎㅎ 봄대면 새순내겠지 싶어서.. 근데 보기는 쫌 흉함..ㅋㅋㅎㅎㅎ 더피 고사리 푸릇하니 이쁘네에
더피가 기초 체력이 좋더라. 아리안텀 쟤는 나이 값을 못 해. 우리 집에 온지 이제 3년찬데도 여름 몇달 사이 덩치 불렸다 싶으면 겨울에 쪼그라들더라고.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