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글을 보면 쌩쌩하게 데려온 아르지리우스를 내가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알수 있는데,
저렇게 잎색은 다 연하게 바래져가고 신엽은 나지않는 채로 어언 세달이 되었던거 같다
근데 윗글에서 갤러들이 빛이 너무 과해도 안자라- 라고 했고,
난 울집에선 그럴리가 없숴 빛거지란 말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더라고…
저기 잰 데보다는 좀 덜받는 자리지만 가장 해 강할때 최소 2만 럭스 드는 자리에 던져뒀던 거더라고
그래서 자리 옮긴지 한 3주 정도 됐어
반그늘이고 평균 5-6천 럭스 정도야
잎색은 아직 찐초록은 아니지만 잎맥이 다 보이던 건 거의 다 사라졌고
최근잎 들은 제법 짙어짐. 사진이 좀 밝게 나왔어 그늘이라 폰카가 자동으로 조도 끌어올림
그리고 새순이 텄다. 두군데나
도움 준 갤러들 고마워
빛 강한데 던져놓고 물은 또 과습올까봐 말리듯이 주고 아주 고문을 했던거 같어
아래 콩란 키우는 각자의 방법들이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식물은 아주 특이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광량-관수량(주기) 및 통풍정도- 화분크기 및 재질’을 연동해서 고려하면 각자 환경에 맞는 답이 나오는 거 같아
그걸 찾아가는 게 드럽게 어렵지만…
모두 시행착오는 적게 하고 건강한 식생활 되자!
‘광량-관수량(주기) 및 통풍정도- 화분크기 및 재질’을 연동해서 고려.. 이게 제일 어렵...ㅠㅠ 으야!!!!! 그래도 살아나서 다행이여어어
그렇…나도 아아는 차가운 커피이다 같은 말 써놨다고 생각했다..
ㅋㅋㅎㅎㅎㅎ 너무 찰떡같은 비유다
커팅 안해줘도 새순 올라와?
올라오데?? 자리바꿔준거 외엔 안건드렸어
고광량엔 고습도를 유지 해줘야됨 습도 유지가 안되면 벨런스 깨져서 잎크기를 작게만들거나 잎이 노랗게 변함
그러게ㅜ 걍 빛부족으로 착각했었어
겨울엔 해가 낮게뜨기때문에 더 깊이들어옴 여름엔 높게뜨고 짧게들어옴 그래서 남향집이 겨울에 따뜻 여름에 시원해서 좋음 대신 식물들에겐 여름에 햇빛이 모잘라지 - dc App
그건가봐! 분명 이렇게 광량이 높은 거실이 아니었는데 겨울 오후에 미친 12만까지 올라갔어; 남향 맞구여… 계절따라 자리도 고려해줘야하는구나 빡시다
공뿌 나는 넘들은...무조건 좀 습기는 좀 줘야하더라고... 스킨도...공뿌를 어다 붙이면....광 좋고 습기 좀 낮아도 폭주 하더라....@@
스킨 봉태우고 싶지는 않은데 늘어뜨리고 싶은데 히잉 그정도도 안자라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