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식물 키우는게 쉽다고들해. 하지만 어? 난 아닌데 하는 사람이 있을거야.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울거야. 처음엔 가끔 물주고 창가에 두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사람 있을거야. 하지만 그렇게 키운다고 해서 생각처럼 잘 자라진 않거든. 사람의 아이도 어린이도 신경써줘야할게 많아서 가족들이 고생하잖아. 아이 마다 취향도 달라서 원하는대로 맞춰줘야하고. 식물도 같아. 식물도 생명인 만큼 신경써줘야할 부분이 있고, 개개인 (사람은 아니지만) 마다 원하는 것에 달라. 그것들만 지켜준다면 정말로 잘자라고 쉬워
그리고 식물도 생명인 만큼 데리고 왔으면 잘 키웠음 좋겠어
만약 이 글을 읽고 어? 그거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라고 생각이 든다면 이 글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식물을 키울줄 아는 사람이니 지금껏 하던데로 식물 키우면 될거 같아
내가 서술한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일단 잘 키우기 전에 안죽이는게 목표라서. 만약 식물키울때 나만의 팁 같은거 있으면 다들 공유 할 수 있게 댓글로 달아줘도 좋아
아무튼 그래서 그것들에 대해 서술해볼까해. 무지 긴 분량이지만 이것만 읽어도 웬만한건 유지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썼으니 식물 키우기가 처음이라면 꼭 읽어줬음 좋겠어
식물을 처음에 데려왔다면 체크 할게 몇가지 있어
1. 벌레는 없는지 잎 앞 뒤 흙 잘 살피기
2. (취향에 따라 분갈이)
3. 오느라 고생한 식물은 며칠 그늘 진 곳에 쉬게 하기
우선 식물은 빛, 물, 양분으로 살아가
첫번째로 빛. 식물을 광합성하게 해주는 중요한 것이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라면 조명을 따로 제공하지 않아도 돼. 다만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적거나 겨울이면 식물등을 고려해볼 수 있어
식갤의 경우 가장 흔히 쓰는 조명은 장구램프, 필립스 전구. 필립스의 경우 무겁기 때문에 스탠드를 고를때 잘 골라야해. 외에도 바 형식으로 된 LED 식물등 또한 있어. 비싼 편이라 알리 같은 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하기도 하고
꿀템으로는 타이머콘센트가 있어. 자동으로 알아서 꺼주고 켜준다! 타이머가 있어서 시계 초침 같은 소리가 나는데 예민하면 무소음으로 살 것
직광의 정의는 앞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햇빛이야. 창문도 방충방도 그 무엇도 없어야 해
흔히 추천하는 선인장, 다육이는 잘... 죽진 않아. 다만 빛이 없으면 웃자라. 사진의 다육이가 짱짱하고 이쁘게 자란건 햇빛 짱짱하게 받고 자라서 그래
웃자람: 빛이 적어서 빛을 보기 위해 적은 기간에 갑자기 훅 자란 것. 흔히 잘 자란다고 좋아하지만 사람도 1년에 10센치 자라면 아프듯이 식물 또한 튼튼하게 자라는게 아냐
선인장, 다육이의 처음의 동그랗게 귀여운 모습에 데리고 왔는데 빛이 적어서 웃자란다면 처음처럼 귀엽진 않을거야
또한, 무늬 식물. 무늬 토란, 푸미라, 알보, 무늬아이비, 퓨전화이트, 엔조이 스킨 등등 하얀 무늬가 있는 식물은 빛이 적으면 흰 지분을 없애. 하얀부분은 일하는 엽록체가 없어서 하얀거거든. 안그래도 빛 적어서 일하기 힘든데 노는 흰무늬까지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 그러니까 노는 애들 짜르는거지. 식생활 처럼에 무늬 식물 샀다가 무늬 사라지는거 보고 얼마나... 슬프던지
그럼 빛은 많을수록 좋을까? 아니야. 너무 많으면 아파해. 사람으로 치면 화상이지
너무 강한 빛이면 까맣게 타. 그리고 적은 빛을 보고 살다가 갑자기 직광을 보여주면 적응하지 못해서 타
아무튼 적당한 빛이 좋은거지
그럼 이제 물
물 주는 방법은 절대로 기간을 정해서 주면 안돼. 서울에서 키우는 식물의 환경과 제주도에서 키우는 식물의 환경은 전혀 같을수가 없어.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같은 집에서도 습도와 온도 등등 환경은 달라. 그래서 우리는 식물에게 맞춤형으로 물 줘야해
그래서 어떻게 주냐?
기본적으로 다육이, 선인장 같은 경우 쭈글쭈글하거나 탱탱하지 않을 떄 물주고, 관엽은 흙이 말랐을 때 줘. 말랐을 떄의 기준은
1. 식물의 잎이 쳐진게 보일 때
2. 토분 식재일 경우 토분이 말랐을 떄
3. 몇 센치 아래 있는 흙을 만져보았을 떄 말랐을 때
4. 젖가락 등 을 꽂아 마른 흙이 붙어있을때
5. 토분이 아니라면 들었을때 말라서 가볍게 쑥 들어질 때
이럴때 주면 돼. 물 주는 건 분무기로 주는게 아닌 물을 화분 밑구멍으로 조금 나올때 까지
정말... 모르겠다 싶으면 화분 두개에 같은 흙을 넣고 하나는 빈 화분으로 두고 하나만 식물 심는거야. 그리고 두 화분 들어보며 둘이 비슷한 무게 같을 때 물 주는거지. 감이 잡히면 남은 빈화분에도 식물 심어봐
화분이 많다면 (많다면 이미 이 내용들은 다 알겠지만...) 겉으로 봤을때 젖은 건 패스하고 말랐다 싶은건 체크 해서 물주는 식으로 줄수있어. 모든 화분 다 체크 해보지 않고
잎이 젖으면 안되는 식물일 경우 저면 관수로 물 줄 수 있어. 큰 통에 물음 담고 화분 넣기지. 화분의 1/3이 물에 잠기도록 바깥 통에 물을 채워주면 돼. 며칠 집을 비워 물을 주지 못 할 경우 이렇게 해놓으면 돼
이런 식으로. 큰 통 사용하면 한번에 많은 식물을 담을 수 있어서 편해
저 방법은 화분에 구멍이 있을때 할 수 있는 방법인데 구멍이 없다면 심지를 이용헤서 할수도 있어
구멍이 없거나 잎이 젖으면 안될 경우 사용하는 방법이야. 중간에 노란건 심지. 심지가 없다면 물티슈나 천 같은 끈도 좋아
젖은 상태가 지속되면 뿌리는 숨을 못쉬고 뿌리가 썩게 돼. 썩게 되면 뿌리가 없어 물을 못 먹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건조한거 마냥 물을 못먹은 듯한 증상이 나와. 그래서 과습이다 건조다 말이 다른거야. 확인 해볼려면 뽑아봐야지
만약 뿌리가 녹거나 썩은건 까맣고 (아비스 처럼 원래 뿌리 까만 식물도 있어) 물렁물렁해서 손으로 슥 잡아도 삶은 무 같은 느낌이야. 흐물흐물한 느낌. 뿌리가 상했다면 상한 부분은 더 이상 뿌리의 역할을 못하고 둬봤자 좋을거 없으니 소독 된 가위로 잘라주기. (난 솔직히 귀찮아서 그냥... 손으로 뚝뚝 끊긴해) 그 후엔 수경으로 돌리기
또 물주는건 유동적이라 계절에 따라 길어기기도 하고 짧아지기도해. 여름이 더우니까 더 잘 마르고 겨울은 덜 마르지. 다만 겨울에 난방을 쎄게 한다면 여름과 같은 물주기 길이일수도 있어
논쟁이 있는거지만 빗물은 식물에게 좋아. 수돗물에 비해 이것저것 다른 미량원소들이 들어가있거든. 그래서 식갤러들은 비가 오면 좋아하고 빗물 받아러 가
소독하느라 물엔 염소가 있는데 (건강엔 해롭진 않아!) 이것을 없앤 물을 준다고 하루 전 날에 물 받아놓고 다음날 그 물을 주기도해. 나도 이렇게 하고! 물고기 환수물도 보통 이렇게들 해
(선인장 물주기에 대한 링크)
선인장, 다육, 아프리카 식물 같은 경우는 잎 쳐짐이나 홀쪽해짐을 보고 줘
그럼 마지막으로 양분. 양분으론 비료, 흙 등이 있을거야
일단 흙은 처음에 되게 많이 고민 될거야. 코코피트, 펄라이트, 바크, 코코칩, 훈탄, 피트모스... 진짜 많거든
(종류에 대해 알고 싶으면 여기로)
일단 그냥 상토! 사. 관엽이라면 상토 하나만 사도 해결 돼. 상토는 이것저것 섞은 흙인데 일단 상토는 나라에서 관리하는 흙이야. 일정 기준치에 부합해야 " 상토 " 라는 이름으로 팔 수 있는 흙이야
다만 거기서 약간 어긋나거나 그런 흙은 분갈이토, 배양토로 팔아. 얘네는 상토보단 싼 편이야. 상토 처럼 검사 받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으니까
상토를 사기로 했으면 1호와 2호가 있는데 1호는 수도작물, 2호는 원예용이니까 상토 2호로 사면 돼
개인적으로 난 거기서 펄라이트를 더 섞어주는 편이야. 펄라이트는 구멍 뚫린 뻥튀기 같은 인조흙인데 섞어주면 없는거에 비해 좀 더 빠르게 마르게 해줘. 사이사이에 공기가 있으니까
만약 벌레잡이 식물이라면 (끈끈이주걱) 산성 토양에 심어줘야해. 늪지대 같은 곳에서 살던 식물인데 산성 토양에서 얻을 수 없는 양분을 벌레로부터 얻게 진화한 식물이거든. 산성 토양으론 피트모스
다육이, 선인장 아프리카 식물이라면 흔히 생각하는 갈색 흙보단 자갈 같은 흙을 써. 다육이나 선인장은 마사토라는 자갈을 쓰는데 마사토 100으로 하기도하고 상토를 3이나 5나 섞어주기도해. 마사토 말고 다른 자갈을 쓰기도 하는데 취향껏!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보면 돼
자세한건
양분 이야지만 흙 이야기 나온 김에 화분!
화분도 중요하지. 크게 플라스틱, 토분으로 나눌수 있고 작게는 플라스틱엔 슬릿분과 일반, 토분에는 유약분과 토분으로 구분 할 수 있어
1. 일반 플라스틱분 (플분): 그냥 일반 화분이지. 당연히 저렴해
2. 슬릿분: 옆구리에 트임이 있어
3. 토분: 큰 화분일 경우 무거워서 힘들 수 있어. 그리고 플분 보단 비싸. 토분은 굽는 온도에 따라 세가지로 분류 돼
-고화도: 높은 온도에 구운 토분. 물마름이나 물 흡수가 더디지만 단단하고 토분에 곰팡이, 흙물이 덜 생긴다
-중화도: 그냥... 중간이지 뭐
-저화도: 낮은 온도에 구운 토분. 물마름이나 물 흡수가 좋지만 곰팡이나 흙물이 잘 생긴다. 흰 저화도 토분은 고민을 더 해보도록
4. 유약분: 토분의 빠른 물마름의 장점을 없앤 화분이야. 유약을 칠해서 구멍이 없어러 숨을 못 쉬거든. 다만 요즘은 유약의 이쁨과 토분의 물마름을 합한 유약을 반만 바른 화분! 이 나오고 있어
5. 투명분: 흙이 말랐고 안말랐고가 겉으로 보여서 물주기가 어려운 초보에겐 꿀템 같은 화분. 다만 투명해서 뿌리에게 좋진 않다는 말이 있어
토분에 흙물이나 곰팡이 든건 과탄산소다 2스푼, 구연산 2스푼 미지근한 물에 풀고 4~5 시간 방치 후 살살 닦은 후 씻으면 돼
개인적으로 난 들어서 물마름을 체크하기 때문에 토분은 선호하지 않아
또 슬릿분의 옆 트임... 에는 뿌리파리가 왔다갔가 할 수 있는 출구가 될수 있고, 고사리 같은 경우 러너가 막 삐져나와
좀 더 세세한건 여기에도 있어
키우다보면 분갈이도 하겠지? 분갈이를 할 시기는
1. 아래로 뿌리가 너무 많이 나왔을 때
2. 화분에 비해 지상부가 훨씬 클 때
3. 물마름이 너무 빠를 때
4. 갑자기 하엽이 잔득 생길 때
5. 그냥 화분 바꾸고 싶을 때
겁나서 화원에서 분갈이 하기도 하는데 단순해. 그저 뽑고 심으면 끝이야. 일단 분갈이 매트나 김장 비닐을 깐 후 그 위에서 토분이라면 옆을 톡톡 치고, 플분은 쭈쭈바 마냥 조물조물 해주면 뽑기 쉬워. 뾰족한 걸 흙과 화분 사이에 넣고 (뿌리랑 화분이 찰싹 붙어있을때가 있어ㅠ) 그냥... 뽑으면 돼. 안 뽑히는 경우... 화분을 깨기도 해
뽑은 후 상한 뿌리는 정리하고 선택이 두가지가 있어
1. 흙 털기
2. 안 털기
안터는 경우는 뿌리가 예민하거나 분갈이 몸살이 심한 식물 일 경우야. 터는 경우는 화원에서 데려온 식물이라 흙에 무슨 해충이 있을지 모르거나 화원 흙이 진흙 같은 집에서 키우기 나쁜 흙일 경우
베수층을 마사토 같은 흙으로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이건 취향껏 해주면 돼. 안해주는 사람도 있어. 그 중 하나가 나야. 배수층 만들 바엔 좀 더 뿌리 뻗을 공간 되었으면 해서 흙으로 다 채우는 편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해서 노란색 자갈인 녹소토를 멀칭해준 예시 사진)
멀칭이란게 있어. 이쁘라고 자갈이나 돌맹이나 이쁜 흙을 위에만 깔아둔거야. 미적으로 이쁠진 몰라도 물 마르는걸 방해해서 초보자에겐 비추야. 그리고 흙 마름 확인 한다고 흙 찔려보고 그러면 지저분하게 망가지거든
새 화분으로 옮기고 흙도 채웠으면 관엽은 물주고 난 다육이나 선인장은 물 안주는 편이야. 분갈이를 해줬으면 고생했으니까 약간 그늘진 곳에 쉬게 해줘
흙 말고도 양분은 다른 곳에도 있어. 식물을 키우면서 더 잘 자라길 바하면서 자연스래 양분을 찾아보게 되지
다만, 아플 때 주는 비료 (영양제) 는 독이야. 아파서 입원해있는 사람에겐 죽을 줘야지. 치즈케이크나 (존맛) 치킨 이런걸 주진 않잖아? 그러니 비료는 건강할때만 줘
비료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있어. 알비료, 액체비료. 알비료는 흙에 올려놓거나 화분 안에 넣어놓는 동그란 비료지. 물 주면서 서서히 녹아서 뿌리를 통해 흡수해. 처음 보고 벌레알이다!! 이러는데 알비료! 액체비료는 액체로 된 비료고 보통 꽂아서 주는 영양제와 물과 희석하여 잎에 뿌리는 방식이 있어
이것이 엽면시비! 잎에 뿌려서 흡수 시키는 방식이지. 사람도 팩 같은거 하잖아. 그거랑 같아
외에도 뿌리를 더 잘 자라게 자극시켜주는 발근제 등등이 있어
빛, 물, 양분 이게 다일까? 가장 마지막으로 환기가 있어. 사람도 창문 닫은 방에 계속 있으면 답답해하잖아. 식물도 그래. 창문 닫고 키워도 문제 없는 식물도 있지만 아닌 식물도 있고 신선한 공기를 제공해주는 것도 좋은 식물 키우는 방법 중 하나야
간단하게 창문열기가 있을테고 선풍기, 써쿨레이터도 있어
다만! 너무 강한 바람은 식물들이 놀라 기공을 닫아서 오히러 방해가 돼. 살짝만 살랑이는 정도가 적당해
그리고 환경에 대한 것. 물, 바람, 햇빛, 양분 외에도 온도와 습도도 영향을 끼쳐
관엽식물은 따듯한 곳에서 살아서 따듯한 온도를 좋아할거야. 반면 추우면 성장이 더뎌지고 멈추고 더 추우면 죽고 말거야
냉해와 동해. 겨울엔 둘을 조심해야해. 밖에서 식물을 사서 집으로 이동하거나, 이사 하거나 식물 택배 등등. 베란다가 너무 춥다면 집 안으로 들여놔야해. 냉해를 입게 된다면 갈색으로 변하고 흐물흐물해져
동해는 언거야. 식물체 안엔 물이 있는데 그 물이 얼면서 뾰족한 얼음 결정이 되고 그게 식물세포를 찔러서 죽이는거지
습도 또한 마찬가지야. 이끼 같은 습도 높은 곳에서 살던 식물은 그냥 집에서 키우면 말라죽어. 관엽 같은 경우는 잎이 까맣게 또는 갈색으로 마르거나 타
습도를 유지할 방법으론
1. 주기적으로 분무
2. 가습기
3. 젖은 수건 널기 (빨래 널기)
4. 식물존 곳곳에 물 담은 컵 두기
5. 요리하기, 끓이기 (곰탕)
등등이 있을거야. 주기적으로 분무하는건 순간 습도만 높아지는거라 효과 없을 수 있어
이제부턴 안좋은 이야기를 해볼거야
첫번째로 곰팡이. 곰팡이는 환기 문제 또는 처음부터 흙에 곰팡이가 있어서 그런거야. 일단 곰팡이가 핀 부분은 파서 버리고 (전체 흙갈이가 가장 좋긴해) 물 : 과산화수소 를 10:1로 희석한 후 부어주면 돼. 과산화수소는 약국가서 주세요 하면 줘
두번째는 버섯. 버섯도 해결방법은 곰팡이와 같아. 이름이 궁금하다면 노란각시버섯, 갈색중심각기버섯. 후자는 독버섯이야
키우다보면 병충해도 생길거야. 생기는 이유는
1. 새로 유입된 식물로 부터
2. 밖에 나갔다가 옷 등에 붙어서 유입
3. 기타 등등...의 이유
일거야. 벌레의 퇴치 방법엔 친환경적인 방법과 농약 또는 천적 사용이 있어
천적에는 이리응애(다른 천적 응애도 있어), 무당벌레 등이 있어
다만 천적응애를 사면 먹기 응애도 같이 들어가있는데 이 응애가 천적응애에게 이겨서 창궐 할 수고 있어. 또 겨울엔 활동성에 대해 떨어지고 배송도 애매하지
농약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야. 확실하거든. 농약은 법으로 온라인에서 판매 금지이며 미성년자 판매 금지야. 그러니 농약사에 사서 사야하고 미성년다면 어른이랑 같이 갈 것. 사서 ㅇㅇ 벌레 생겼다고 하면 추천해줄거야. 그거 사면 돼
(안전사용에 관한 링크)
어? 내가 키우는 식물은 물이 닿으면 안되는데 엽면관수 하래 어떡해? 하는 당신을 위한 침투성 농약도 있어. 이 농약을 먹은 식물체엔 농약 성분이 돌고 그 식물을 먹은 벌레는 좋은 곳에 가는거지
또 농약은 색상으로 분류 돼. 사진처럼 분류 되어있어. 옛날 농약 같은 경우 살균제인데 파란색인 경우가 있어 (빅카드)
또 농약이 벌레를 죽이는 방법에 따라 작용기작이라는 표기로 분류해놨어. 농약병에 보면 4A 이런식으로 숫자와 영어가 적힌게 보일거야. 농약을 산다면 같은 작용기작인 농약은 안사는게 좋겠지. 어차피 똑같은 방식에 다른 이름일 뿐이니까
그리고 에프킬러도 벌레를 죽이라고 만든 약이라 써도 되긴해
그럼 이제 벌레에 대해 설명 할게
응애
작은 하얀 거미 같은 벌레. 식물에 점 처럼 생긴 식흔 (먹은 자국)이 생기고 식물에 거미줄이 있는게 특징. 내성이 쉽게 생기기 때문에 두세가지 농약을(작용기작이 다른) 번가라가며 사용해야해
총채
알은 식물체 안에, 애벌레와 성체는 식물을 갉아먹는 해충이야. 알이 식물체에 있기 때문에 한번으로 박멸 되지 않아
뿌리파리
파리와 모기의 중간의 생김세. 날파리가 돌아다니면 가장 먼저 확인 해볼 것. 성체는 해치지 않고 애벌레가 뿌리를 갉아먹어. 확실하게 전체 분갈이를 해줘도 되고 보통 농약 저면 관수를 해줘. 끈끈이 등을 붙여주기도 하고 멀칭을 해주기도해. 멀칭을 하면 흙 속에 알을 못 낳거든. 수경으로 돌려주면 애벌레가 물에서 못사니까 해결 돼
진딧물
진딧물은 날개가 없으며 해당 식물체에 진딧물이 많아져 먹을게 적어지면 날개 있는 진딧물을 낳아. 여긴 먹을게 없으니 저리가라 이어지. 또한 어미가 품고 있는 새끼도 임신을.. 할 수 있다는 점... 벌레 중엔 최약체
외에도 굴파리, 가루이 등등이 있어
균으로는 흰가루병, 탄저병 (화학무기 아님), 모자이크병 등등이 있어
그리고 모든 벌레 박멸의 첫번째는 물샤워야. 화장실로 들고가서 샤워기로 쏴아아- 해주기. 어느 정도 벌레들은 수압에 못이기고 씻겨내려가거든. 또 병해충에 걸린 식물은 격리해서 다른 식물에게 옮기지 않도록 해줘야해
아래에 생긴 노란잎은 정상이야. (형광스킨은 전부 다 노란색이긴해!) 피부가 새로 자라듯이,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뽑히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다만 아랫잎이 아니면 다른 이유일수 있어
또 찢김, 냉해, 등등으로 인한 잎의 상처는 사람처럼 치유되지않아
팁인데 자생지의 환경을 알면 어느 정도 키울 수 있어. 예를 들어 로즈마리는 바닷가에 살아. 바닷가에서 강한 직광을 받고 강하게 부는 바람를 맞으며 살았지.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직광과 원활한 환기. 실제로 로즈마리는 강한 빛과 바람을 좋아해. 이끼 또한 계곡 같은 물 근처에서 사는 종류의 이끼라면 더 습하게 키워줘야 할거야
마지막으로 식물을 키우다가 죽여도 너무 슬퍼하지마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죽은게 아닐수도 있어. 지상부만 죽고 뿌리는 살아있을 수 있거든
식물을 좋아하게 된게 방치해서 (물마름) 죽은 줄 알았던 트리안이 다시 새순을 낸거야. 그때 정말 감격스러웠어. 그러니 죽은거 같아도 버리진 말고 나둬봐. 살아날지도 몰라
또, 다들 처음엔 어려워해. 식갤에 식물 죽어간다는 글 올라온건 보면 다들 식물을 못키우는게 아냐. 경험이 없었고, 몰라서 지. 기억은 없겠지만 다들 처음엔 걷는거 힘들어 했잖아. 근데 지금은 뛰어다녀!!
그래도 너무 어렵다면 스킨답서스 같은 생명력 강한 식물을 키우는거도 나쁘지 않아. 수경재배도 나쁘지 않지
아무튼 다들 잘 해낼 수 있을거야! 이 글 읽었지면 읽은 모두가 드루이드야
저면관수 예시 사진:
https://m.dcinside.com/board/tree/579500
다육이 사진:
https://m.dcinside.com/board/tree/581095
로즈마리 사진:
https://m.dcinside.com/board/tree/579376
사진 빌려준 갤러랑 넣을 내용 추천해준 갤러들 모두 고마워. 그리고 알쓸식잡 주딱갤러도 고마워
수태봉, 번식 시키는 방법, 무늬 유도, 가지치기 등등은 식물을 유지하기에 속한건 아닌거 같아서 따로 분리해서 작성하기로 했어. 그거까지 안그래도 글 긴데 더 길어지니까
화분에 피는 버섯 대부분 노란각시버섯 -> 독버섯 갈색중심각기버섯 -> 식독불명 "노란각시버섯의 학명은 'Leucocoprinus birnbaumii'로 독버섯에 속한다. 식용 버섯인 큰갓버섯과 혼동하면 안 되겠다. 식물에 해롭거나 만졌을 때 유독하지는 않지만 먹으면 안 된다" 갈색중심각기버섯: 식독불명. 먹어도 되는지 알려지지않음
버섯 부분 수정했어. 념글은 수정이 안되서 수정본은
->
https://m.dcinside.com/mini/tree2/146
벌브 보기에 대한건 ->
https://m.dcinside.com/mini/tree2/78
용어에 대한건 ->
https://m.dcinside.com/mini/tree2/22
1년간 180종 키우면서 느낀점 밑 팁 ->
https://m.dcinside.com/board/tree/580609
고생이 많다 갤러야...
감사합니다
고마워
정성이.. 감사합니다!!
악 막줄 오타있어!! 이글을 읽었다면 읽은 모두가 드루이드야...
우와 고마워 오랜만에 갤 들어왔는데 좋은 글이 있어서 정독했어. 혹시 통풍을 위해 서큘 바람 쐬어줄 때 강도 외에 다른 주의점이 있을까? 잎에 직접 바람이 닿지 말아야한다든가 뿌리부분(화분)에 닿지 말아야 한다든가. 1m 거리에 서큘 제일약하게 회전으로 틀어줬는데 타라 잎이 마르는 거 같더라고
통풍이 중요하다고 썼지만 사실 난... 안해주고 있어서 잘... 모르겠어... 내 생각으론 강도 말곤 신경 써야할게 있을까? 싶네
통풍이 잘된다느 말은 증산작용이 활발하다는 말이라서 뿌리가 그만큼 덜자란상태에서 물이 더 빨리마르면 식물도 마를 듯.. 그렇다고 그 상태에서 물을 더주면 뿌리가 덜자라서 물을 다 흡수못해서 흙이 축축해서 과습이 옴. 적당히 바람을 시간정해서 쐬줘야할 것 같아
뿌리 덜 자라서 빨리 말라서 물 주면 과습 온 그 사이클일 수 있을 거 같아 주의하면서 서큘 쐬어줄게 답변 고마워
고생추~~!!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가~ 고마워!!
작짝짝 멋집니다
와 이 갤러 진짜... 존나 멋있다
이 글이 많은 식물을 살릴거야 - dc App
2222222
고생했다리!! 정독하면 진짜 도움많이 됨!!
정성추 개추 !
아~ 감동♡ 넘 감사하게 잘 읽엇어~ 글 하나하나에 식물에 대한 애정이 뿜뿜~~~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야.. 고마워:)
정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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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압도적으로 도움되는글 식린이 절박고갑니다... - dc App
고마워 ㅋㅋㅋ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데 뭔 논문을 써놨냐
식갤 엑기스닷 ㅋㅋㅋ 수고했어~ 최고닷!!
정성가득 글 고맙습니다 - dc App
비료는 미량요소랑 복합비료로 나누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