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어서 겨울 내내  잎이 은청색으로 무성하게 죽지 않고 잘 살았는데, 이제 곧 봄이 되면 새로운 싹이 올라올거 같아서 작년의 묵은 가지를 잘랐어요.

자르고 나니까, 잎들도 살아있고, 라벤더 향기도 좋고 그런데 ,,, 잘못 잘라버렸나 싶어서요.  땅위 2센티 정도로 짧게 잘라버렸는데 잘못할 걸까요? 아직 안자르고 남겨둔게 있어서 마저 자를지 말지 고민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