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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달 전에 기분나쁜일이 있었는데


당시에 제대로 반박을 못하고 그냥 넘어간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터뜨려버릴까 하는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그 상대방을 자연스럽게 만날일이 없고 얘기할 일도 없는 사람이라서


접점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날때마다 아 그날 바로 반격했어야했는데 후회만 합니다




제가 직접 찾아가서 싸워야할지 아니면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야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싸우는 방법은 기분은 풀리겠지만 추후에 사회생활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이고


그래서 그냥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네요




어느정도냐면 구글에 복수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었는데요 식물갤 어른분들께 질문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복수에 대한 철학을 공부해봤더니




1. 최고의 복수는 복수하지 않는 것이다


2.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않는다



두가지의 전혀다른 내용이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게 더 옳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