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강해 천리까지 간다고 하여 천리향이라고 불리는 서향.
작년...꼭 한번 키워보고 싶어 들였던 넘인데..
생각과는 달리.. 꽃을 순식간에 훅 피워냈다 향만 남긴 채....
늘 그 자리 있던 듯...... 방치 되던 넘이....
겨울 베란다 한기를 견뎌내고.. 봄이 왔다고 소곤거리고 있다..
작은 소품을 들이고.. 자란 듯.. 아닌 듯...... 기특하게 꽃봉오리를 제법 물어주었다...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렸었지만
참조 : https://gall.dcinside.com/tree/518047
천리향과 함께 들여왔던.. 오렌지쟈스민 중 작은 넘이...
꽃을... 부비부비 해주고 나서....
그 작은 덩치로 힘겹게 열매를 키워내고 있다..
수세에 방해될까 싶어... 따줄까 말까를... 한동안 고민?하게 만들었던 넘인데...
처음으로.. 장난삼아? 부비부비? 해 준 넘이 성공했으니...
어찌 자라나 보려고.....한 가지만 열매를 남겨뒀었다...
열매를 안 달은 넘은 겨울이지만 새순을 뿜어내며 잘 성장하고 있고 꽃봉오리도 만들어 올리고 있다.
그렇게 봄이 오나....보다...
사진이 빠진 채 올라간 글이 수정 불가로..
새로 글을 파서 올린다..
아래 글은 덧글이 많아서...걍 두는 걸로......끄덕...@@
끄덕
향 너무 좋더라구 시트러스한 향!! 아재냄새 나는 방에 두면 좋겠더라ㅋㅋㅋㅋ
꽃송이가 한두개만 피어있을때가...향이 좋고... 여러개 막 피어나면...조금 띵...한 그런것 같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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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비누향 비스무레하면서 뭐 그런..... 사람에 따라서...호불호가 좀 갈리는 향이야 한두송이 폈을떄랑.....여러넘 우루루 폈을때랑 차이가 많이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