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묘종 파는거 사담고 이놈들 다 사야겠네요 저 어차피 학교도 안 다니고 있어서 다 키우려구요
익명(14.45)2023-02-19 14:06:00
답글
ㅋㅋㅋㅋㅋ취향 찾은뒤에 천천히사... 나도 몸이 아프는 바람에 개백수 돼서 식물 아무거나 다 샀는데, 취향 찾아가면서 막 사들인거 당근하고 나눔하느라 개고생함 - dc App
김식물.(gagul11)2023-02-19 14:09:00
답글
식물이 님의 인생을 어찌보면 구원해주었던거였군요..좋습니다 같이 행복해지죠
익명(14.45)2023-02-19 14:12:00
힘내십시오!
익명(222.106)2023-02-19 14:17:00
파릇파릇하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거 추천함! 식갤러들아 그런거 뭐 있어? …
익명(220.70)2023-02-19 14:18:00
향도졸고 키우기 쉬운 장미허브
뤼휘(223.38)2023-02-19 14:28:00
식물을 키운다고 도움 안되요.다만 식물은 잡초라도 자기꽃을 피울려고 우울 할 새가 없이 산다는걸 깨우치라고 권하는거 다오..사람도 식물처럼 햇빛 받고 좋은바람 받어면서 밥 잘먹는다면 안고쳐지는병이 없다오 ..
오봉산(223.39)2023-02-19 14:37:00
답글
아무튼 봄에는 딸기 가을에는 황금 배추를 키워 ..
오봉산(223.39)2023-02-19 14:38:00
제라늄 추천!!! 빨리크고 꽃이 잘펴서 성취감 느끼기 쉬워요!! 대신에 빛 잘드는데서 키워야되요
익명(39.118)2023-02-19 14:48:00
경험상 효과 없음 오히려 우울할때 홧김에 식물에 칼질하고 다음날 꼬라지 보고 다시 우울해짐
익명(180.71)2023-02-19 15:12:00
다육이 산세베리아는 물 한달에 한번씩 주는 대신 크는 게 안 보여서... 씨앗부터 시작하면 쑥쑥 크는 거 보일 테니 재미있지 않을까? 손 좀 많이 가도 잘 자라는 게 좋을 듯?
익명(106.101)2023-02-19 15:18:00
식물을 키우면 아무래도 햇빛을 쬐게되니까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되긴 함. 키우기 쉬운 수경 스킨답서스 같은거 ㅊㅊ
익명(1.241)2023-02-19 15:50:00
뭐 데리고 올지 궁금하다!!!
꼭 알려죠!! 잘 모르면 우리랑 같이 키우면 되지!! :-) - dc App
줄루(wolnout82)2023-02-19 16:09:00
답글
맞아맞아!
익명(14.52)2023-02-19 18:58:00
좋은 냄새나는 허브 같은 식물 키우는거 좋아보임 허브중에 기분 좋게 심신 안정시키는 허브 종류도 많고...또 개인적인 팁을 주자면 우울증이시면 차 종류 마셔보시길 차 종류에 있는 카페인은 기분 좋게 올라오는데 커피는 신경 날카롭게 하니까 피하시고 코코아도 우울증에 괜찮음.... 홍차류, 코코아, 찬물샤워, 운동을 하던지 아니면 무조건 걷기 우울증에 도움됨...
비타민씨라이프(vitaminclife)2023-02-19 18:29:00
전 도움 많이 됐어요.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보니까 기분좋더라고요.
빨리 크고 잘 자라는 애, 중품크기로 2~3종류 들이세요.
익명(14.52)2023-02-19 18:57:00
나도 도움됐어 나는 하월시아류 키우는데 천천히 크는 종류라 눈에 띄게 변화가 있진 않지만 신경쓸거 적고 키우기 편하더라고
익명(14.48)2023-02-19 19:00:00
답글
어떤 종이든 내가 신경 써주고 돌봐줘야하는게 생기니 도움이 되더라
익명(14.48)2023-02-19 19:00:00
나도 우울증에 도움 많이 됨
싼거 여러개 들이니까 돌아가면서 새잎내줘서 좋더라구
카카오페이지 크레이지가드너 보는거 추천해 식초보였을때 많이 도움됨
익명(118.235)2023-02-19 19:14:00
바질이 수확도 가능하고 잘 자라서 초반에 재미 붙이는 입문용으로 좋은 듯. 한련화도 키우는 맛 있고
익명(58.236)2023-02-19 19:31:00
제라늄 꽃 잘 피고 쑥쑥 커요 몬스테라도 잘 커요 잘 크면 힐링이 됨
익명(58.123)2023-02-19 20:35:00
30대 중반남. 식물 입갤하고 얼마 안 되어서 여친이랑 헤어짐. 도움 되어요.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마냥 사물같던 아이들이 놀래켜주듯이 빼꼼히 신엽 내고, 물주기 소홀했다고 고개 숙이고 하는거 인지하고 상호작용 하면서 많이 위안 되었어요. 호모사피엔스, 동물, 식물 다 같은 생물이고 리듬만 다를 뿐이지 상호작용에서 오는 유대감, 안정감은 동일합니다.
익명(125.132)2023-02-19 21:26:00
어떤 증세로 다니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감자는 어때여 개잘자라는데
ㅈㅉ(118.235)2023-02-19 21:39:00
나 자살 고위험군이고 약 없이는 일상 유지 못하는 중증 우울증 환자인데 진짜 도움 많이 됐다. - dc App
살려야한다(huanxi)2023-02-19 23:47:00
쉬베리아나 수채화고무나무 키우다보니
우울한 감정 조금씩 사라지는듯ㅎ
익명(14.37)2023-02-20 00:28:00
식물들 키우다보면 얘네들이 넘 사랑스러워~
우울하고 공허한 마음도 많이 사라지구 긍정적인 생각들도
하나둘씩 차고들거라 생각해 ~
식갤에 올려진 예쁜 애들 보면서 힐링도 하구
추천해주는 식물들 중 맘이 가는 애들 꼭 키워보자..ㅎ
네 마음에 여유를 안길거야.. :)
익명(118.139)2023-02-20 00:56:00
답글
잎이 ♡모양인 하트아이비 3년째 동고동락 중인데
생존력이 넘 좋아~
♡잎이 바라만봐두 기분좋구 새로 돋아나는 어린잎두 넘 귀여워ㅎ 화분 아래로 타고 내려오는 모습두 넘 이쁘구
종종 곁가지 잘라서 귀여운 유리병에 꽂아 테이블이나 협탁에 두는데 그것두 넘 예뻐~ 어느새 뿌리도 나오구 새잎도 나오구..
그런 생명력을 보구 있으면 기분도 업 되구 ㅎ
익명(118.139)2023-02-20 01:09:00
답글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인 귀여운 동글이 유칼립투스도 넘 이뻐~
키우기 좀 어렵긴 해~ㅎ;
식물 키우다보면 떠나보내기두 해서 맘아프고 벌레들 생김 힘들기도 한데 그래두 키워보길 추천하고싶어~
아마 마음의 온기도 감성도.. 그 온도가 조금은 올라갈거야... 홧팅!
유칼립(118.139)2023-02-20 23:07:00
나도 우울증 있고 밖에 나올 때마다 기절하는 바람에 집안에 틀어박혀서 몇년씩 안 나오고 그랬는데 꽤 도움됐어
내가 키운 건 다육이였는데 기운없어서 잠만 자느라 물 주는 거 빼먹고 그래도 안 죽는다는 점이 좋았어
낮에도 구경하게 되니까 해도 보고 통풍도 시켜줘야하니까 닫힌 창문도 열고 바람도 쐬고 약 꾸준히 먹으니까 우울한 생각 덜 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익명(180.228)2023-02-20 01:43:00
답글
무기력한 게 적어지니까 깨어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심심해져서 물을 자주 줘야하는 식물들도 관심이 가더라고
그러면서 봄 되면 길에 식물들도 구경하러가고 용기내서 화원이나 식물원같은 곳도 다니게 되었어!
물론 가볍게라도 식사 제때 하고 약도 빼먹지 말고 잠도 일찍 자야 더 효과가 좋아
하지만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게 중요하니까 너무 막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익명(180.228)2023-02-20 01:52:00
저도 4년 준비한 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는 내지못하고 그 긴 과정속에서 우울증을 앓게되었어요. 내가 행복하자고 준비했던 시험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다니 아이러니 하긴했죠ㅜ.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로 넘어오자 해서 지금 분야로 넘어와서 자리를 잡으려는 준비를 하고있습니다만, 그래도 어찌저찌 살아지네요. 우울감과 무기력한 증상은 아직 남아있지만요.
나무(114.203)2023-02-20 02:07:00
답글
병원에서 처방받고, 상담받으며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선수도 다치면 재활운동을 하듯. 우리도 시험에 대한것들은 잊고 다시 일어서기위한 재활의 과정이다 생각하시고 사소한것들부터 차근차근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은 앞으로의 길에 자양분이 되어 언젠가 내가 갈 길에 대해서 유연한 해결책을 제공하리라 확신합니다
나무(114.203)2023-02-20 02:10:00
답글
성장세가 빠른 식물보다는 천천히 성장하는 야자종류 추천드립니다. 우리네 인생과 상당히 흡사해요.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내 모습을 투영하기도 하면서ㅎㅎ
결론은 저는 부채야자(Licuala grandis)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잘될거에요. 가장 어두운 시간이시고 힘드신 상황이겠지만 조급한 마음없이 하나 둘 해결하시기를 !
나무(114.203)2023-02-20 02:15:00
인생이 엉망진창이고 언제나 죽으려고 하는데 어느날 화분이 키우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로즈마리를 들였어요. 옥상에 놓고 키웠는데 플라스틱 화분이 맘에 안들어서 새로운 화분을 사러 검색하고 돌아다녔고, 흙을 더 넣어야하니까 그냥 다이소에서 마사토 사서 씻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막 분갈이를 했어요. 매일 올라가서 상태를 봤고 3-4일에 한번씩 물을 주러
익명(218.235)2023-02-20 02:24:00
답글
올라가야 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크는데 보니까 어느날 벌레가 알을까서 잎파리를 아작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이소를 가서 집게를 사온뒤 엄청나게 잡았어요. 그렇게 잡으면서 가지치기를 하는데 계속해서 벌레가 생기길래 인터넷에 검색해서 약을 사고, 잡고 키우는데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래도 즐겁더라구요. 이 녹색의 작은 생명체가 배움과 가르침을 준다고
익명(218.235)2023-02-20 02:26:00
답글
할수는 없어요. 그런데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죽고자 하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으니 충동은 줄었지만 의욕과 우울감이 나아지지는 않았는데 식물을 키우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나중에 상담하면서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더니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응원해요!
익명(218.235)2023-02-20 02:28:00
위에 사람들하고 난 의견이 달라서 진짜 솔직히 말하는데 난 우울증 매우 심각해서 그 중에서 무기력이 심하거든
검사는 해봤을텐데 무기력 심하면 비추야
심한 무기력은 약물이나 각종 치료도 잘 안들어
인터넷에 우울증 있으면 병원가세요 약 드세요 약먹으면 많이 나아져요 하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까지다...
어느 정도 이상 넘어가면 약 먹으나 안먹으나 똑같은 수준임
내가 지금 그렇거든 우울증 증상이 여러가지인데 어느 부분은 도움 조금 되고 무기력 이런건 아예 도움 안됨
우리나라에선 처방 안되는 약물이 있어서 모든 치료를 다 받을수가 없어
바닐라빈(madriel3)2023-02-20 13:58:00
답글
만약 본인 증상이 심각하다, 무기력이 심하다 싶으면 난 비추야
죽어가는 식물을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가 있어
이거 우울증에는 더더욱 안좋아
본인이 원래 식물 좋아했다/의사도 권유했다/무기력이 심하지 않다/정신 컨디션이 식물이 죽어도 에잉 풀때기 죽었네 하고 새로 살 수 있는 수준이다->추천
무기력이 심하다/원래 식물에 관심 없었는데 그냥 의사가 권유해서 그 이유만으로 키워보려한다->비추임
바닐라빈(madriel3)2023-02-20 14:00:00
답글
무기력 심한 수준이면 진짜 심각할땐 밥도 배가 고파도 먹고 싶은 마음 없고 잠도 안자거든
밥을 안먹어서 몸이 죽어가도 먹고싶은 생각이 안듦
식물이 목말라서 죽어가는거 봐도 물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수도 있어
내가 여러 병원 다녀봤는데 의사들 하루에 수십명 수백명 상대하니까 생각보다 내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를수도 있어
의사에만 의지하지 말고 본인이 원한다고 생각하면 해봐
키울수만 있으면 굉장히 도움될거야
바닐라빈(madriel3)2023-02-20 14:04:00
생명을 기르며 오는 치유도 분명 있겠지만[움직인다]이게 제일 중요하더라.....잘 안자라는 애들보다는 눈에 보이는 애들 키우면 조금 괜찮아. 그런쪽에서는 다이소 바질 괜찮겠다 접근성도 좋고 지금 씨 뿌리면 쑥쑥자랄테니까.
익명(211.204)2023-02-20 13:59:00
같이 식물 키우면서 행복해져보자 화이팅!
유리(happyuri)2023-02-21 07:26:00
선인장 하나 키워 봐라.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그 우둔하고 듬직한 모습에 뭔가 믿음이 가고 의지가 됨. 물 두세 달에 한 번만 줘도 안 죽음. 금황환 추천 싸고 쉽게 구함
익명(115.126)2023-02-21 21:06:00
하나면 이겨낼만한데 두개면 ㅠㅠ 그냥 자살하는것도 방법임 내말 무슨뜻인지 알지?ㅎㅎ - dc App
스킨답서스 하나랑 유묘 하나랑 이렇게 키워보는건 어때여? 아니면 다이소 바질 키트도 좋아여
다이소 바질키트요?ㄱㅅ합니다 손이 많이 안 가는 식물 하나도 추천해주십시옹..
키우다 보면 짜증은 나는데 우울하지는 않아요
우울하지않다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답변 감사드립니다 어떤 부분에서 짜증이 나던가요?
일이 더 생겨서 귀찮긴 한데 가끔은 즐거운 그냥 일상적인 짜증이에요 아니면 벌레 생기거나 분갈이 하다가 힘든 거? 그래도 이런 짜증이 있으면 우울한 건 많이 안 생기더라고요
약은 먹고있는거지? 괜찮아졌다고 끊지말고 병원 꼭꼭가면서 식물 키워야 도움이 되는거야 알겠지? 식물 키울 환경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산세베리아도 괜찮지 그런데 물도 잘 안먹고 그래서 조금 재미없을지도?! 물 잘먹고, 잘크고 꽃도피는 아메블 어때! - dc App
정성답변 감사합니다 ..아메블 당근마켓에서 파는거 사두되죠
당연하지! 스킨답서스도 괜찮겠다 엔조이 스킨 예쁨. 콩란도 예쁜데 내가 자꾸 죽여서 추천은 못하겠다 - dc App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수첩에 적어놔야지 카카오톡 나에게 대화창에도 메모해두고 오늘중으로 둘러볼게요 ㄱㅅ합니다 ..
에피프레넘,스킨답서스 추천 하루가다르게 큼
시장에 묘종 파는거 사담고 이놈들 다 사야겠네요 저 어차피 학교도 안 다니고 있어서 다 키우려구요
ㅋㅋㅋㅋㅋ취향 찾은뒤에 천천히사... 나도 몸이 아프는 바람에 개백수 돼서 식물 아무거나 다 샀는데, 취향 찾아가면서 막 사들인거 당근하고 나눔하느라 개고생함 - dc App
식물이 님의 인생을 어찌보면 구원해주었던거였군요..좋습니다 같이 행복해지죠
힘내십시오!
파릇파릇하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거 추천함! 식갤러들아 그런거 뭐 있어? …
향도졸고 키우기 쉬운 장미허브
식물을 키운다고 도움 안되요.다만 식물은 잡초라도 자기꽃을 피울려고 우울 할 새가 없이 산다는걸 깨우치라고 권하는거 다오..사람도 식물처럼 햇빛 받고 좋은바람 받어면서 밥 잘먹는다면 안고쳐지는병이 없다오 ..
아무튼 봄에는 딸기 가을에는 황금 배추를 키워 ..
제라늄 추천!!! 빨리크고 꽃이 잘펴서 성취감 느끼기 쉬워요!! 대신에 빛 잘드는데서 키워야되요
경험상 효과 없음 오히려 우울할때 홧김에 식물에 칼질하고 다음날 꼬라지 보고 다시 우울해짐
다육이 산세베리아는 물 한달에 한번씩 주는 대신 크는 게 안 보여서... 씨앗부터 시작하면 쑥쑥 크는 거 보일 테니 재미있지 않을까? 손 좀 많이 가도 잘 자라는 게 좋을 듯?
식물을 키우면 아무래도 햇빛을 쬐게되니까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되긴 함. 키우기 쉬운 수경 스킨답서스 같은거 ㅊㅊ
뭐 데리고 올지 궁금하다!!! 꼭 알려죠!! 잘 모르면 우리랑 같이 키우면 되지!! :-) - dc App
맞아맞아!
좋은 냄새나는 허브 같은 식물 키우는거 좋아보임 허브중에 기분 좋게 심신 안정시키는 허브 종류도 많고...또 개인적인 팁을 주자면 우울증이시면 차 종류 마셔보시길 차 종류에 있는 카페인은 기분 좋게 올라오는데 커피는 신경 날카롭게 하니까 피하시고 코코아도 우울증에 괜찮음.... 홍차류, 코코아, 찬물샤워, 운동을 하던지 아니면 무조건 걷기 우울증에 도움됨...
전 도움 많이 됐어요.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보니까 기분좋더라고요. 빨리 크고 잘 자라는 애, 중품크기로 2~3종류 들이세요.
나도 도움됐어 나는 하월시아류 키우는데 천천히 크는 종류라 눈에 띄게 변화가 있진 않지만 신경쓸거 적고 키우기 편하더라고
어떤 종이든 내가 신경 써주고 돌봐줘야하는게 생기니 도움이 되더라
나도 우울증에 도움 많이 됨 싼거 여러개 들이니까 돌아가면서 새잎내줘서 좋더라구 카카오페이지 크레이지가드너 보는거 추천해 식초보였을때 많이 도움됨
바질이 수확도 가능하고 잘 자라서 초반에 재미 붙이는 입문용으로 좋은 듯. 한련화도 키우는 맛 있고
제라늄 꽃 잘 피고 쑥쑥 커요 몬스테라도 잘 커요 잘 크면 힐링이 됨
30대 중반남. 식물 입갤하고 얼마 안 되어서 여친이랑 헤어짐. 도움 되어요.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마냥 사물같던 아이들이 놀래켜주듯이 빼꼼히 신엽 내고, 물주기 소홀했다고 고개 숙이고 하는거 인지하고 상호작용 하면서 많이 위안 되었어요. 호모사피엔스, 동물, 식물 다 같은 생물이고 리듬만 다를 뿐이지 상호작용에서 오는 유대감, 안정감은 동일합니다.
어떤 증세로 다니냐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감자는 어때여 개잘자라는데
나 자살 고위험군이고 약 없이는 일상 유지 못하는 중증 우울증 환자인데 진짜 도움 많이 됐다. - dc App
쉬베리아나 수채화고무나무 키우다보니 우울한 감정 조금씩 사라지는듯ㅎ
식물들 키우다보면 얘네들이 넘 사랑스러워~ 우울하고 공허한 마음도 많이 사라지구 긍정적인 생각들도 하나둘씩 차고들거라 생각해 ~ 식갤에 올려진 예쁜 애들 보면서 힐링도 하구 추천해주는 식물들 중 맘이 가는 애들 꼭 키워보자..ㅎ 네 마음에 여유를 안길거야.. :)
잎이 ♡모양인 하트아이비 3년째 동고동락 중인데 생존력이 넘 좋아~ ♡잎이 바라만봐두 기분좋구 새로 돋아나는 어린잎두 넘 귀여워ㅎ 화분 아래로 타고 내려오는 모습두 넘 이쁘구 종종 곁가지 잘라서 귀여운 유리병에 꽂아 테이블이나 협탁에 두는데 그것두 넘 예뻐~ 어느새 뿌리도 나오구 새잎도 나오구.. 그런 생명력을 보구 있으면 기분도 업 되구 ㅎ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인 귀여운 동글이 유칼립투스도 넘 이뻐~ 키우기 좀 어렵긴 해~ㅎ; 식물 키우다보면 떠나보내기두 해서 맘아프고 벌레들 생김 힘들기도 한데 그래두 키워보길 추천하고싶어~ 아마 마음의 온기도 감성도.. 그 온도가 조금은 올라갈거야... 홧팅!
나도 우울증 있고 밖에 나올 때마다 기절하는 바람에 집안에 틀어박혀서 몇년씩 안 나오고 그랬는데 꽤 도움됐어 내가 키운 건 다육이였는데 기운없어서 잠만 자느라 물 주는 거 빼먹고 그래도 안 죽는다는 점이 좋았어 낮에도 구경하게 되니까 해도 보고 통풍도 시켜줘야하니까 닫힌 창문도 열고 바람도 쐬고 약 꾸준히 먹으니까 우울한 생각 덜 하게 되어서 나중에는
무기력한 게 적어지니까 깨어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심심해져서 물을 자주 줘야하는 식물들도 관심이 가더라고 그러면서 봄 되면 길에 식물들도 구경하러가고 용기내서 화원이나 식물원같은 곳도 다니게 되었어! 물론 가볍게라도 식사 제때 하고 약도 빼먹지 말고 잠도 일찍 자야 더 효과가 좋아 하지만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게 중요하니까 너무 막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도 4년 준비한 시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는 내지못하고 그 긴 과정속에서 우울증을 앓게되었어요. 내가 행복하자고 준비했던 시험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다니 아이러니 하긴했죠ㅜ.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로 넘어오자 해서 지금 분야로 넘어와서 자리를 잡으려는 준비를 하고있습니다만, 그래도 어찌저찌 살아지네요. 우울감과 무기력한 증상은 아직 남아있지만요.
병원에서 처방받고, 상담받으며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선수도 다치면 재활운동을 하듯. 우리도 시험에 대한것들은 잊고 다시 일어서기위한 재활의 과정이다 생각하시고 사소한것들부터 차근차근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힘들었던 시간들은 앞으로의 길에 자양분이 되어 언젠가 내가 갈 길에 대해서 유연한 해결책을 제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성장세가 빠른 식물보다는 천천히 성장하는 야자종류 추천드립니다. 우리네 인생과 상당히 흡사해요.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내 모습을 투영하기도 하면서ㅎㅎ 결론은 저는 부채야자(Licuala grandis)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잘될거에요. 가장 어두운 시간이시고 힘드신 상황이겠지만 조급한 마음없이 하나 둘 해결하시기를 !
인생이 엉망진창이고 언제나 죽으려고 하는데 어느날 화분이 키우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로즈마리를 들였어요. 옥상에 놓고 키웠는데 플라스틱 화분이 맘에 안들어서 새로운 화분을 사러 검색하고 돌아다녔고, 흙을 더 넣어야하니까 그냥 다이소에서 마사토 사서 씻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막 분갈이를 했어요. 매일 올라가서 상태를 봤고 3-4일에 한번씩 물을 주러
올라가야 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크는데 보니까 어느날 벌레가 알을까서 잎파리를 아작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이소를 가서 집게를 사온뒤 엄청나게 잡았어요. 그렇게 잡으면서 가지치기를 하는데 계속해서 벌레가 생기길래 인터넷에 검색해서 약을 사고, 잡고 키우는데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래도 즐겁더라구요. 이 녹색의 작은 생명체가 배움과 가르침을 준다고
할수는 없어요. 그런데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죽고자 하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으니 충동은 줄었지만 의욕과 우울감이 나아지지는 않았는데 식물을 키우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나중에 상담하면서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더니 도움이 된다더라구요. 응원해요!
위에 사람들하고 난 의견이 달라서 진짜 솔직히 말하는데 난 우울증 매우 심각해서 그 중에서 무기력이 심하거든 검사는 해봤을텐데 무기력 심하면 비추야 심한 무기력은 약물이나 각종 치료도 잘 안들어 인터넷에 우울증 있으면 병원가세요 약 드세요 약먹으면 많이 나아져요 하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까지다... 어느 정도 이상 넘어가면 약 먹으나 안먹으나 똑같은 수준임 내가 지금 그렇거든 우울증 증상이 여러가지인데 어느 부분은 도움 조금 되고 무기력 이런건 아예 도움 안됨 우리나라에선 처방 안되는 약물이 있어서 모든 치료를 다 받을수가 없어
만약 본인 증상이 심각하다, 무기력이 심하다 싶으면 난 비추야 죽어가는 식물을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연구가 있어 이거 우울증에는 더더욱 안좋아 본인이 원래 식물 좋아했다/의사도 권유했다/무기력이 심하지 않다/정신 컨디션이 식물이 죽어도 에잉 풀때기 죽었네 하고 새로 살 수 있는 수준이다->추천 무기력이 심하다/원래 식물에 관심 없었는데 그냥 의사가 권유해서 그 이유만으로 키워보려한다->비추임
무기력 심한 수준이면 진짜 심각할땐 밥도 배가 고파도 먹고 싶은 마음 없고 잠도 안자거든 밥을 안먹어서 몸이 죽어가도 먹고싶은 생각이 안듦 식물이 목말라서 죽어가는거 봐도 물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안들수도 있어 내가 여러 병원 다녀봤는데 의사들 하루에 수십명 수백명 상대하니까 생각보다 내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를수도 있어 의사에만 의지하지 말고 본인이 원한다고 생각하면 해봐 키울수만 있으면 굉장히 도움될거야
생명을 기르며 오는 치유도 분명 있겠지만[움직인다]이게 제일 중요하더라.....잘 안자라는 애들보다는 눈에 보이는 애들 키우면 조금 괜찮아. 그런쪽에서는 다이소 바질 괜찮겠다 접근성도 좋고 지금 씨 뿌리면 쑥쑥자랄테니까.
같이 식물 키우면서 행복해져보자 화이팅!
선인장 하나 키워 봐라.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그 우둔하고 듬직한 모습에 뭔가 믿음이 가고 의지가 됨. 물 두세 달에 한 번만 줘도 안 죽음. 금황환 추천 싸고 쉽게 구함
하나면 이겨낼만한데 두개면 ㅠㅠ 그냥 자살하는것도 방법임 내말 무슨뜻인지 알지?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