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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관수 방 있는 넘들은 끝냈고, 이따 해 좀 넘어가고나서 거실에 있는 애들 주는걸로 하고 
점심먹고 커피 한잔 하는데 햇살이 찬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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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럭스(2천 ppfd…)에 산채로 태워 광합성 열일중인 거실 식구들
아르지리우스는 더 어두운데 있었는데 잠시 화위 잎그늘에 놓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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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 2차 꽃잔치가 슬슬 시작되고 있다 
스믈스믈 고개 올리는 네스크링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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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도 질세라 와라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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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집에서 호야 꽃대 이정도까지 온 거 처음이야 
안피겠지만 볼때마다 분무해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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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면서 색이 좀 짙어진 핑크스모크
뭐야 러너가 본체보다 더 커졌잖아 언제 커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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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스 화분에 찰싹 붙은 실버문 공뿌…
응 아니야 너 오늘 분갈이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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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을 걷는 에피마블 
얘 진짜 성장세 뭐니 
울집 온지 세달짼데 잎 열장도 더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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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브로겟의 꽃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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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사파릴라 오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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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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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처박힌 오래된 판다갤럭시의 무천잎들
위쪽 신엽들은 덩치에 비해 빛이 모자란지 이거보다 무늬가 별로여서 얘네 하엽지면 아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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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받은 내 최초의 제라늄 골든애니버서리 
잎 정리해주고 신엽 나니까 요새 수형도 이쁘고 좋았..는데 또 꽃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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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와서 세번째 꽃대임 
꽃 피면 또 잎들이 누렇게 시들겠지만..계속 이렇게 반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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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삽수로 받았던 싱고 마크로필럼
언제 빵떡 돼 
근데 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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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 최애존이 된 힐리스 2층
아니 얘네 솔직히 너무 이쁘잖아….
비슷한 색끼리 모아놓으니까 더 존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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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스 펜트하우스 입주자들 
옐모니 새 공뿌는 결국 흙에 닿기전에 말라버렸어.. 
내가 분갈이하고 우겨넣다가 한번 꺾였었나부ㅏ ㅅㅂ…
공뿌 박고 신엽 보나 했는데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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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죄수 뚜엔꾸앙이는 잠시 사다리앞으로 옴 
아무래도 힐리스 선반 아래칸이 빛이 너무 안들어서 당장 답이 이거밖에…
여기는 ufo등 아래. 거리는 멀지만 이정도 광량도 충분할듯 
근데 계속 여기놓을수도 없고 이제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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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 다 편 누에발 고사리
흙은 촉촉한데 근경 발이 자꾸 마르는거 같아서 걱정이야
분무도 볼때마다 해주는데 모자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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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이쁜 하트잎 내놓고 또 찌그러진 기형잎만 내는 디오스코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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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플레이트 롤리폴리 뽑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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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갈 때가 되었는가
아랫잎이 노랗게 변한 에이브란스 유일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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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잎 후에 길죽한 물방울 모양 이파리 내고있는 파이퍼 크로카텀으로 마무리! 

오늘 지지대 세워줄 애, 칼춤 출 애 바쁜데 왤케 나른하냐
청소도 해야하고 갱얼즤 산책도 아….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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