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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파키푸스가 있는 화분인데 오른쪽에 있는 애가 너무 성장세가 더뎌서 나눠심기로 함. 화분이 작은데 한쪽만 세력이 너무 강하면 약한쪽은 크기가 쉽지 않은데다가 물관리 하기도 애매하니까 나눠심어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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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은 그야말로 뿌리가 튼실하다.. 흙 70%정도 걷어냈는데도 안뽑힘. 뽑으려다가는 뿌리 상할것 같아서 그냥 작은 파키푸스만 뽑아주고 그대로 흙 덮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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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파키푸스. 왜인지 떡잎이 일찍 떨어지고서 성장세가 매우 약하던데 확실히 뿌리도 세력이 약함. 물도 많이 먹을때인데 큰놈때문에 물을 많이 못 주니까 못 큰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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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심어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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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러한테 파키푸스 하나 나눔하고서 자리가 비어있었는데 다시 빼곡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