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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골치덩이었던 엄마의 큰 자기화분.
못생겨서 버릴려고 했는데 어무니가 못버리게해서

애정가는식물이라도 심어보자 하고

냅따 작약 심어버림 ㅋㅋㅋ 사라 베르나르트.
베란다에선 꽃 못볼수도 있다고 해서 관엽으로 키워보자.
관엽도 안되고 비실비실하면 관리실에 얘기해서 아파트 빈땅에 심어야지 하고 생각하고있었어. 구근비대라도 해야지 하면서 구근비대ㅠ영양제도 섞어주고.

꽃눈 2개있는 구근이 배송왔는데 정확히 2개의 줄기가 뿅뿅올라왔고 지금은 이렇게 무성해지고 있어.

근데 2짤보면 이거 꽃몽우리 아인겨????

나 기대해도 될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