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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빈 벽에다 호야 행잉을 세개 정도 걸려고 하거든?
무타공으로 걸수 있는 고리는 찾아서 주문해놨는데 
화분들 뭘로 어떻게 달고 있어? 

마크라메는 왠지 너무 본격적(?)이고 거추장스러울거 같아서 별로고, 시중에 파는 행잉용 플라스틱 옷걸이 같이 생긴거는 음..미관상 가장 마지막 선택지야 
그 외에는 마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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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엮어서 만들거나 

아니면 원예철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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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손으로 저런걸 만들수 있는건지 모르겠고요


그 외에도 둘러보다보니 행잉바스켓에 화분채로 넣는 방법도 있긴하고…(맘에 드는 디자인은 아직 못찾음) 
행잉고리가 붙어있는 화분도 있긴한데 분을 작게 쓰는 호야들이라서(8-9호분) 크기가 안맞고

다들 어케들 행잉 하고있는지 궁금해! 
미리 고마워

8


+ 근데 갑자기 로즈마리갤 됐네?ㅋㅋㅋ 
프로개가 쏘아올린 공인건가 
나도 크리핑 로즈마리는 이뿐거 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