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벌잡제부터
작년 12월의 에셀리아나
보정 탓도 있겠지만 이땐 되게 초록초록하고 잎도 길쭉하게 생겼네
1월의 에셀리아나
촘촘해진게 특징. 그리고 작은 애 하나는 아주 약간... 옆으로 이동시켜줬어
그리고 오늘의 에셀리아나
가장 큰 둘이 꽃 폈고
그러면서 머리가 두개가 됐어
5시에 있는 에셀도
벌레... 같지만 꽃대 물고 있어
가장 작았던 에셀도
어느 정도 에셀다운 모습이 됐어. 건강이 안좋은건지 유독 노란빛인데 그래도 잘 살아주고 있어서 이쁜거 같아
그리고 오늘의 깨알 상식. 에셀리아나 꽃에는 털이 있다...! 얌전하게 생겨서는 털복숭이야 아주
플리커 현상 있는 조명을 안꺼서 깜박거리는거도 같이 찍혀 버린 망한... 두번째 타임랩스
플리커 현상: 같은 상태의 화면이 밝기가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여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는 현상
사진 찍을때 검은 줄이 생긴다 하는 이유가 저거 때문이야. 흔히 장수램프가 그렇지 ㅠ 동물들은 저걸 볼 수 있는디 눈 아파한다고 플리커 프리로 조명 사고 그러는거 같더라고. 모니터도 눈 쉽게 피로해진다고 플리커 프리 모니터로 사고
암튼 ㅔ... 중간에 두 컷 정도 지나가는 까만건 무시해줘...
9월의 소주잔 모라넨시스
12월의 모라넨시스
1월의 모라넨시스
그리고
갑자기 벌크업을 해버린 오늘의 모라넨시스...?
왜 한쪽에만 뿌파가 많냐구요? 엄마가 자꾸 손으로 낚아채서 쟤한테 줘서...
거의 뭐 비주얼이 버터헤드 같지않아?
이거도 점액... 이라해야하나? 요즘 만져보면 점액이 되게 많이 생성 되있는거 같아. 환경이 그 만큼 마음에 든거겠지?
모라넨시스의 초록 입술
12월의 이름 모를 벌잡
그리고 오늘의 이름 모를 벌잡. 더 핑크핑크 해보이지만 보정한거야
이건 1월 말 사진인데 초록잎이랑 분홍잎 섞여서 나름대로 이뻐. 근데 발색 빠지거나 하는게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안쪽 오돌토돌한거봐
얘네 찍을 땐 저 오돌토돌한거 찍는데 가장 재밌는거 같아
틴트 바른 벌잡제
12월에 나눔 받은 라우안파
원래는 이랗게 잎 얄쌉한 요한나 같은 느낌인데
긴 잎들 녹고 새로운 잎 나더니
미묘하게... 달라졌다...? 되게 촘촘하고... 단면이 세모일 정도로 통통한 그런 모양이 됐어. 나름대로 귀여운거같아
12월에 비해 많이 푸짐해진 가족 사진
벌잡제 애기들도 많이 자랐는데
1월과 2월의 에셀리아나. 미묘하게 한개가 더 늘어났는데 기분탓이다
1월과 2월의 모라넨시스. 몇개는 초록별로 가셨다
그리고 구멍없는 화분 잎 안젖게 물 주기 꿀팁이 있는데
대충 이렇게 화분보다 좀 더 높은 곳에 물통을 주고 천같은 끈으로 연결해주면 저 끈을 통해 물이 이동한다! 저 페로로로쉐..? 통이 송곳으로 잘 안뚫려서 뚫는건 포기하고 저렇게 물 주는 중이야
벌잡제 이야기는 이제 끝이야
랜덤박스에 있던 1월의 글로리오섬(추측)은
뿌리가 어느 정도 자라고 있어서 새 집 장만 해줬어
햇빛에 뒀는데 저 펄 보여...? 몰랐는데 얘도 펄이 있어. 사진이링 동영상엔 안담기지만 정말 몸 움직일때 마다 하얀 펄이 반짝거리는데 진짜 그렇게나 이뻐
보여 이 펄들...? 진짜 이건 직접 눈으로 봐야해. 다들 글로리오섬 하세요... 나눔 해준 갤러 방향으로도 절 올려
1월과 2월의 수태통인데 미묘하게 꽤나 자랐더라고? 생수태도 많이 자라서 파릇파릇해졌어. 특히 오른쪽!! 수박페페 잎꽂이도 추가했어
왼쪽 구석에 있는 벌브는 글로리오섬. 벌브가 새순이 두개 정도 날 길이라서 잘라서 넣어놨지. 지금은 새순 나는 중이야. 수박페페랑 붙어있는 애도 글로리오섬. 오늘 심어주면서 새순 난거에도 뿌리 꽤나 있고 자를 여유 있어보여서 잘라봤어
그 위에 벌브는 ㅔ...
ㅔ... 이때의.. 삼단분리... 그... 중간 벌브구요...
네...
암튼...
메인인 부세들도 안굳은 신엽이 있었으면 굳거나 없었으면 새 신엽이 나온걸 볼수있어. 위에 전체 사진 두장 넘겨가며 달라진 점 찾아보는거도 꽤나 재밌어!
아쉬운건... 무려.. 한달 동안... 잎... 한 장... 안녹아주는거만으로 만족해야지
수태살이 애들 이야기는 끝인데 49장이라 아쉬워서 올리는 엔젤스킨 하엽
얘도 나름대로 수태봉 해줬으니 수태살이에 포함 아닌가.... 싶지만 억지겠지?
암튼 수태살이 이야기 끝!
뿌파 잔뜩 붙은 애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에셀리아나는 보송보송하고 넘 커엽구... - dc App
그치 ㅋㅋㅋㅋㅋㅋㅋ 벌잡제 종류도 많던데 참 이쁜거같아
부농부농한 이름모를 애 그냥 요한나 아니야?
요한나 맞나? 요한나 라고 생각하고 있긴한데 약간 다른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우리집 요한나랑 똑같이 생긴거 같아서 ㅋㅋㅋ
그래? 구럼 요한나라고 생각해야겠다
아닠ㅋㅋ 얼마나 벌크업시킨거야 벌잡제들이 할머니라 하것엌ㅋㅋㅋ
할머니 뿌파 좀 나눠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데려왔을땐 진짜 초라해서 실망했는데 이젠 보기만해도 뿌듯해
와....이글만 보고.... 벌잡이들을 완전 정복한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가기 클릭하면 다 잊어 먹것지만......좋은 정성 글 고맙...@@
갤러는 대체 못키우는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