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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우리집 바로 앞 도서관은 아닌데
워낙 작은 동네다 보니 그래도 가까운 도서관이야. 

코로나 내내 번갈아가면서 휴관하고 리모델링하더니
엄청 예쁜 공간으로 변했더라고. 

책 빽빽하고 책장 사이도 좁은, 게다가 그런 이유로 해도 잘안들던 오래된 도서관이-
천장까지 투명하고 3층까지 뚫린 공간이 되었을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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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윗부분만 보이는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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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층에선 이래. 

우리집 바로 앞 도서관보다 더 오래되고
규모도 더 커서 앞으로 가끔 와보지싶음. 

**시 놀러오면 도서관 들러서 구경해보는 것도 좋을듯. 
**시는 도서관이 아주(!) 많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