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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토분이지만 (토분과 받침 합쳐 5,500원) 그래도 토분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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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화분 진짜 극혐 그 잡채...

판매자가 이미 저기다 분갈이 해서 판 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진짜 볼 때 마다 짜증이 확 나더라. 식물은 맘에 들어서 걍 데려오긴 했지만...

아 진짜 화분이 저게 뭐야...분갈이 후 재활용통에 받침까지 같이 던져버림.

상토5 마사+펄라 5해서 분갈이 하고 모스키토 바이츠 부어버리니 속이 다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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